http://www.youtube.com/watch?v=STKPU-VnPmk&feature=youtu.be
함께.....
뭉클하고 진심이느껴지는 ..
우리사회에서 쌍용등 부당하게 해고당한 노동자들과 가족들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 다시금 생각케 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
절절하더군요...
정혜신씨 세상을 바꾸는 15분 동영상도 함께 보세요.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울컥합니다.
정혜신씨 연설 감동이네요
지금 보고 있는데...
훌륭하신 분이네요. 존경스러워요.
내용은좋았지만저사람목소리,말투,원래저래요?
짜증났어요.교회에서아줌마간증하듯늘어지고감정적으로
피로해지는말투.진짜불편했어요
저는 말투 괜찮던데요. 또렷하고 분명한 발음 부드러운 이정희같던데요...강풀님이 트윗에 올리셨길래 보고는 아침부터 눈물 흘렷어요. ..절절한 호소가 가슴에 참 와닿았어요.
여기서 정혜신이라고 검색해보세요
한때 논란이 많이 됬던 사람이죠
82쿡은 대체 왜그러세요
객관적이질 못합니다
ㅈ ㅎ ㅅ 씨 재혼문제로 난리났던때 댓글좀 보세요
진심이 느껴지는 말투인거 같아서 너무 가슴 절절합니다.
짜증이 나는 분들은 아마도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지 않거나 무관심한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윗 댓글 때문에 로그인 했어요
당신들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에 대해 억울한 사람이라고 생각은 해 보셨나요?
와락을 돕고자 했으나 저의 게으름으로 미뤄놨던 것에 안타까워 들었습니다
전 박사님이 간신히 눈물참으시는거 이해가요 제가 대신 울었어요
입찬 소리 함부로하지 마세요
거의 울면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해고노동자들에게 별로 관심없었지만 이 영상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가증스러워서 무슨 말을 하든지, 진심으로 느껴지질 않아요. 이 여자 내보낸건 큰 실수예요. 눈을 의심했음.
여기서 저분이 어떤이유로 평가받는것 다 알지만,,,
전요
저분이 쌍용차아이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에 다 덮어주기로 했습니다.
욕하긴 참 쉽죠...
저분처럼 행동하시는 분들만 하셨으면...
좋은 일 많이 하셨다니
마음이 좀 동하네요.
제가 괜한 글 올린 것 같네요.
제글 지워요.
정혜신 박사님 존경합니다
뭐 가증스럽다는 분 계신데
이렇게까지 그분들에게(마음이 어려운 분들) 관심 갖기도 힘듭니다.
정혜신박사님 사랑합니다^^
저도 정혜신 박사의 재혼과정에 대해서는 들었습니다만,
그런 이야기는 오해가 생기기 쉬우니 당사자의 말을 듣기 전에는 판단을 유보합니다.
실제 그 사건후 장인과 전부인의 글이 유포되면서 일방의 얘기만 듣게 된것도 있다 싶어요.
암튼 저는 정혜신 박사가 여러모로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해주시는 점에는 감사합니다.
정헤신 박사님과 개인적으로 몇번 만났었어요.
박사님의 사생활은 잘 모르지만 .혹시 그분에게 어떤 흠이 있을지라도 전 박사님을 많이 존경하고 지지해요.지난 일년동안에도 주말에 천안으로 달려가 해고노동자들의 심리상담을 위해 힘쓰신 사실은 와락센터 및 소외받은 자들을 위해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고 베푸는 쉽지 않은 일을 지속적으로 하고 계신 것 .
사람들에게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 생각되었어요.
아직도 냄비타령하는 사람들....
일제잔재 참으로 징합니다.
좋게 보이지 않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9893 | 오늘 박근혜 홍보물 온 거 봤는데요.. 1 | 시크릿 | 2012/12/10 | 1,309 |
189892 | 우리집강아지 이사가는데~ 3 | 이사 | 2012/12/10 | 1,766 |
189891 | 학교선태 진짜 어럽네요. 3 | 과선택이요 | 2012/12/10 | 938 |
189890 | 초등3학년 남자아이 대해서 2 | 스위티 | 2012/12/10 | 1,332 |
189889 | 방금 봉주23회 듣고 왔습니다 | 봉주 | 2012/12/10 | 608 |
189888 | 저, 투표하고 왔어요 잇힝~~~ (실리콘밸리) 4 | 10년만에 | 2012/12/10 | 846 |
189887 | 박근혜 지지자분들께 여쭤요.. 11 | 궁금.. | 2012/12/10 | 1,089 |
189886 | 문재인 후원회 868,000원 (현재 격하게 진행중) 6 | 졸라군 | 2012/12/10 | 864 |
189885 |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 등본이나 초본 필요한가요? 6 | .. | 2012/12/10 | 947 |
189884 | 서초동 우성 아파트에 또 래미안과 자이가 맞붙었네요(펌) 5 | ... | 2012/12/10 | 2,144 |
189883 | 문화부, 문화여가친화기업 10개 선정 발표 | 샬랄라 | 2012/12/10 | 534 |
189882 | 이번에 한가람고 대학 잘갔나요? | ᆞᆞ | 2012/12/10 | 1,220 |
189881 | 살면서 방베란다 트신분 계시나요? 10 | 인테리어문의.. | 2012/12/10 | 2,264 |
189880 | 어제 한인교회 갔는데요.. 4 | 한국국적자 | 2012/12/10 | 1,942 |
189879 | 대체복무 제도 보고 거의다 문재인 지지 철회하네요.. 21 | 안녕 | 2012/12/10 | 3,121 |
189878 | 초등1학년 생일파티 해줘야할까요? 3 | 학부모 | 2012/12/10 | 3,870 |
189877 | 집에. 담배연기 올라 오시는 분 계신가요 2 | 허은숙 | 2012/12/10 | 1,119 |
189876 | 1219 조금만 더요.. 1200 넘었어요.. 16 | 행복한 용 | 2012/12/10 | 1,579 |
189875 | 닭칼국수 할 때 사리면으로 해도 될까요? 3 | 궁금해요~ | 2012/12/10 | 1,029 |
189874 | 전세가 없어서, 눈물 나네요~~ 15 | 전세 | 2012/12/10 | 3,875 |
189873 | 속 덜찬 배추 파는 곳 있나요? 2 | 배추소녀 | 2012/12/10 | 827 |
189872 | pop 잘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2 | dd | 2012/12/10 | 738 |
189871 | 20명에게 크리스마스선물 10 | 작은선물 | 2012/12/10 | 1,423 |
189870 | 컴활1급 정말 어렵네요 | ... | 2012/12/10 | 1,347 |
189869 | 고민이요.. 2 | 질문 | 2012/12/10 | 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