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리얼미터의 12월 7~8일 대선 일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후보는 51.1%의 지지율을 기록, 42.0%에 그친 문 후보를 9.1%포인트 차이로 눌렀다. 박 후보는 전날에 비해 1.6%포인트 상승했고 문 후보는 0.9% 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 하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실제로 투표하러 가는 게 중요하지만요..쩝...
그렇군요. 몰랐네요 다행ㅇ ;;ㅂ;;;
저같이 여론 조사 참여 안한사람 주변에 많구요
당연히 문후보님인데 저는 저 결과 미덥지 않던데요 ...
일단 JTBC니 말할 필요도 없지만 기사에 응답율이 없어요.자신 있음 그거 적었겠죠.ㅋ
아마 저거 응답율 20%나 될려나.
응답율이 저렇게 낮으면 무의미한 여론조사지만 저렇게 기사를 풀죠. 더러븐 것들.-.-
리얼미터 2010년 서울시장 여론조사때 크게 틀렸던 회사입니다.
한명숙이 오세훈에게 20% 이상 뒤지는 것으로 발표했는데,
선거당일 실제 득표율은 0.6% 차이밖에 나지 않았어요.
여론조사가 정확했더라면, 노회찬 후보도 완주하지 않았을 것이고, 한명숙이 이겼겠지요.
어제 광화문에 모였던 인파, 오늘 산본역에 모인 인파를 보세요.
투표하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