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는 넘어지는 모습도 예술적이에요

무지개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12-12-10 00:59:01
오늘따라 넘어지는 모습이 어찌나 가련해보이던지요...
그냥 안무의 연결같아요

프리도 마쳤으니 내일 아침에 연아기사, 직캠을 즐거이 다시 감상해야겠어요
IP : 211.44.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지개
    '12.12.10 1:00 AM (211.44.xxx.95)

    아~ 바로 아래에 저랑 똑같은 글올리셨네요
    나만 그렇게 느낀게아니구나^^

  • 2. 연아♥
    '12.12.10 1:01 AM (180.67.xxx.149)

    그러게요 ㅠㅠ 넘어져도 청순가련.. 여신♥

  • 3. 연아사랑
    '12.12.10 1:15 AM (114.93.xxx.84)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 4. 그쵸
    '12.12.10 1:40 AM (175.194.xxx.113)

    마치 프로그램의 일부인 것처럼...
    넘어지는 것조차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보였어요.

    실수가 있었다고는 해도 2년만의 복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잘했어요.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1751 82님들 도와주세요.. 1 임대인 2012/12/10 796
191750 어릴때,외가에서 키운아이와 애착형성을 잘 할수 있는 방법 조언부.. 21 애착관계 2012/12/10 4,367
191749 김여진씨 아가에게 글 보셨어요? 뭉클해요 7 이거 2012/12/10 2,401
191748 저를 위해 기도좀 해주시겠어요...? 34 간절히 2012/12/10 3,002
191747 [정연주 칼럼] 오세훈-한명숙 선거를 기억하라 4 베리떼 2012/12/10 1,328
191746 방통대 기말시험을 못보러 갔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희망사랑 2012/12/10 2,722
191745 분당 서현초와 이매초 어디가 좋을까요? 3 큰고민 2012/12/10 3,162
191744 이승기 목소리는 너무 뽕끼가 작렬해요ㅠ 13 아쉽다 2012/12/10 3,628
191743 아이라인 문신이요 바늘 새걸로 하는 건가요? 5 궁금 2012/12/10 1,770
191742 맛있는 이태원타이레스토랑 50% 1 릴리리 2012/12/10 1,510
191741 오늘 전주로 오시는 안철수님을 맞이하세요. ^^ 3 전주인 2012/12/10 1,048
191740 [한겨레] 부도위기 대성산업에 4천억 특혜대출 의혹 6 비광김성주슨.. 2012/12/10 1,885
191739 문재인님 역전하고 있네요 9 사탕별 2012/12/10 2,468
191738 장사 처음 해 봐서... ㅠ 2 도와주세요!.. 2012/12/10 1,868
191737 남 자랑에 마음 상해하는거나 .. 남 심정 상관없이 자식 자랑 .. 11 ,,, 2012/12/10 2,648
191736 아이 오리털패딩 지퍼가 고장났나봐요 10 패딩지퍼 2012/12/10 4,240
191735 늙은 강아지들 때문에.. 11 강아지 2012/12/10 2,163
191734 MLB 문재인님 글, 스펙보다 스토리텔링, 이란 표어 생각나게 .. 3 보셨겠지만 .. 2012/12/10 1,348
191733 심리에 대해 서 잘 아시는분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1 오늘 2012/12/10 811
191732 거국적 마당에 사장님 선물 ^^:: 2 여직원 2012/12/10 1,401
191731 일반현미로 밥했는데 죽밥이 되었네요 6 궁금해요 2012/12/10 2,669
191730 내가 겪은 문재인 후보 3 아름다운 사.. 2012/12/10 1,578
191729 일본 웹사이트에서 다카키 마사오를 검색하면??? 3 우리는 2012/12/10 1,195
191728 경주여행가서 부산 들리는거 빠듯할까요 4 .... 2012/12/10 1,459
191727 12월19일을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 본적이 없습니다... 2 이렇게 설례.. 2012/12/10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