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가 봉사활동을 하러 치매노인 돌보미 봉사활동을 하러갔대요.
근데 하다보니까 치매걸린 할머니가 있는데
바지에 그만 실수를 하셨대요.
그래서 옷을 갈아주려고 화장실에 데려가서 바지를 내리는 순간, 할머니의 한마디
"오빠 이러지마"
한남자가 봉사활동을 하러 치매노인 돌보미 봉사활동을 하러갔대요.
근데 하다보니까 치매걸린 할머니가 있는데
바지에 그만 실수를 하셨대요.
그래서 옷을 갈아주려고 화장실에 데려가서 바지를 내리는 순간, 할머니의 한마디
"오빠 이러지마"
웃어야 하는건가요ᆞ근데 안웃기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