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능력자 분들..영작 좀 도와주세요

징글벨 조회수 : 645
작성일 : 2012-12-09 20:26:27

안녕하세요?

 

도와주실 분들 먼저 감사드립니다.

영작을 해보았는데 맞는지 검사 좀  부탁드려요.

날씨 정말 추운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무엇을 배우든 경험이 있는 상사에 대하여 기본적인 respect 를 가지고 배워라 그 후 본인 만의

업무 스타일을 만들어라

 

Respect your boss whatever you learn after that you can make your own style based on the knowhow.

 

프로가 되어야 한다 아마추어는 시키는 일만 하지만 프로는 업무에 대한 프라이드 와 책임감을 가지고 자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다

 

Be professional person who has responsibility and pride for your own jobs

A mature always doing jobs instructed by employer.

 

내가 하는 업무 방식에 대하여 계속 물음표를 가져라. 내가 이것을 왜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계획된 업무에 변수가 생겼을 때 제대로 잡을 수 있다.

 

Keep asking yourself why you need to do it and you have to know the reason what you are doing.

So that you can prepare from any unexpected issue and changes.

 

모든 일은 사람에 의하여 진행되는 일이 기 때문에 쉬운 문제가 어렵게 해결될 수도 어려운 문제가

 

All jobs are completed by human, easy problems can be more complicated and tough question can be solved easily that you expected.

 

업무 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빠른 결단과 결정한 것에 판단을 내리는 것에 주저하지 밀고 나가자.

 

When you are doing your jobs, you need to make a decision quickly and keep going on for your decision.

 

단순한 정보 전달 자가 아닌 오더 진행자로서 결정을 내리고 고객 업체 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유도 해야 한다 .

 

Do not just transfer information to your customer. As a person in charge of handling jobs you need to let your customer to make a decision what you intend.

 

왕성하게 업무를 하고 회사의 주축을 이루는 사람은 대리와 과장이다.

주니어 스텝과 top management와의 중간다리 역할을 잘 수행 해야 하며

Top management 에서 원하는 방향대로 주니어가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될 것이다. 또한 inter company 와 고객을 모두 만족 시켜줄 수 있는 good negotiator 가 될 것이다.

 

The most main position of company is middle manager who can be a bridge between juniors and top management.

 

I will be a good middle manager who can help junior staffs to follow top management’s instruction.

 

Also I will be a good negotiator between Inter companies and customers in order to make them satisfied.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을 위하여 양심을 속이는 일은 하지 않겠으며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내가 일할 수 있음에 감사히 생각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동할 것이다.

 

2013년에는 나와 가족과 내가 일할 수 있는 일을 사랑할 것이다.

 

I will not be unscrupulous person in order to make it what I want.

I will not afraid of changing and I am thankful that I have jobs to do.

I will always do my jobs with positive mind.

 

and I will love myself, my family and my jobs from coming new year 2013.

 

IP : 14.40.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2.12.9 8:52 PM (175.114.xxx.118)

    중간까지 읽다 말았는데요, 죄송하지만 손 대자면 일이 너무 많아지는 글이에요..
    그냥 한국인이 직역하면서 쓴 글이거든요. 영문만 보면 잘 이해가 안가는 ㅠㅠ
    이 정도 길이의 글이면 어디 맡기시던지 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869 선관위가 국민을 속이고 있다(선관위의 부정선거 해명 반박문) 6 부정선거 2013/01/03 1,273
201868 냄새나는 쥐포 구제해 주세요.. 4 .. 2013/01/03 2,616
201867 후순위채권 보상받으신 분? 1 경기 2013/01/03 589
201866 자궁경부암 검사했는데 며칠 후 병원에서 다시 시료 2 2013/01/03 1,625
201865 노인 1 요양원 2013/01/03 650
201864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 6 가고 싶어요.. 2013/01/03 2,342
201863 뽁뽁이가 문풍지에요? 4 ㄴㄴ 2013/01/03 841
201862 식사후에 유난히 배에서 소리가 나요 3 꼬로록 2013/01/03 7,285
201861 아이 손톱밑 피부가 자꾸 벗겨져요 3 아기사랑 2013/01/03 3,937
201860 헌재 “선거비용 보전 목적 금품, 처벌대상 아니다” 6 나루터 2013/01/03 964
201859 맛있는 콩나물국 끓이기 성공 (후기) 13 별눈 2013/01/03 6,397
201858 1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5 세우실 2013/01/03 708
201857 타싸이트에서도 부정선거 관련 이슈되서 글 올라오나요? 6 부정선거 2013/01/03 967
201856 변비약을 먹어도..화장실을 못가는데.. 15 고욕.. 2013/01/03 5,804
201855 (끌올) 망치부인 석방을 요구하는 아고라 서명 1 망부님 2013/01/03 482
201854 남편의 희한한 능력 10 2013/01/03 3,049
201853 괌 자유여행 다녀오신 분들 좋았던 곳 있으세요?? 8 괌여행 2013/01/03 2,231
201852 막장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최선정문제-아동문제질문 8 잔잔한4월에.. 2013/01/03 1,711
201851 연말정산 카드에 관련된 질문이에요 2 알뜰하게 2013/01/03 546
201850 이 게시판에도 툭하면 그깟 경비원 당장 자른다는 분들 계시죠? 9 생각이 없어.. 2013/01/03 3,145
201849 가계부 쓸 때요... (질문입니다) 살림초보 2013/01/03 537
201848 안상수 씨가 부정선거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전자개표는 개표 아니.. 7 옳으신 말씀.. 2013/01/03 2,461
201847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7 ㅠㅠ 2013/01/03 1,526
201846 아이리스 제작자 조현길 대표 자살소식 들으셨나요? 1 오늘도웃는다.. 2013/01/03 5,242
201845 장터에 판매해도 될까 싶어서요 2 질문 2013/01/03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