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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고싶다... 창기십자가 다시 보실분요 (못보신 분을 위해)

호박덩쿨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12-12-09 13:33:09

그것이 알고싶다... 창기십자가 다시 보실분요 (못보신 분을 위해)



이런 범죄가 끊임없이 개신교에서 나온다는건

개신교 목사제도 자체가 문제있다는 것을 반증함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성직자가 물질, 성, 명예, 부귀영화를

축복논리라는 미명하에 일반인보다 더 누릴수가 있냐구요?



물론 밥퍼목사처럼 훌륭한분도 계시지만



상당수 목사들은 신도를 볼모로 왕처럼 누리는것을

마다하는 않는 개신교 시스템 정말 문제가 많다 봐요!




http://vod.sbs.co.kr/player/vod_player.jsp?vodid=V0000010101&order=DESC&cPage... ..

IP : 61.102.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12.9 1:33 PM (61.102.xxx.55)

    http://vod.sbs.co.kr/player/vod_player.jsp?vodid=V0000010101&order=DESC&cPage...

  • 2. ...
    '12.12.9 1:51 PM (180.228.xxx.117)

    세상에 보다 보다 이처럼 황당한 사이비 종교는 첨이네요
    이 세상이 섹스 범죄로 물들어 있다.
    나는 예수님처럼 너희가 저지를 이 섹스 범죄를 내가 다 대신 저질러 너희에게까지
    벌이 미치게 하지 않겠노라.
    그,래서 내가 창기(창녀)십자가를 대신 지겠노니 너희 여자들은 창녀가 되어 나에게 몸을 바쳐라
    그러면 내가 섹스범죄의 죄를 몽땅 둘러 쓰고 너희는 평안케 만들겠노라..
    이 사이비 종교의 신도들은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게도 이놈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18살 처녀떄 부터
    매일 낮 12~13사이에 몸을 바쳐요.몸 바치기 전에 이런 영광을 주시니 고맙습니다,,하고
    발 씻어주고 큰절 올리고..
    이렇게 어리석은 중생도 있어요. 요새 세상에...

  • 3. 미친
    '12.12.9 2:18 PM (110.70.xxx.235)

    여섯살 아기 한복입고 큰절하는데
    그 부모 찾아가서 머리를 뜯어놓고 싶더라구요.
    어린 여아들 너무 안타까워요

  • 4.
    '12.12.9 2:20 PM (211.36.xxx.133)

    끊이지않고 저런목사한번씩 나오는거.보면 모방범죄도 있는거같아요

  • 5. ㅎㅎㅎ
    '12.12.9 2:54 PM (1.235.xxx.21)

    창기 십자가가 개신교?

    댓글 달기도 아깝네.

    원글님이 오늘이라도 나 사실 목사인데 하고 행세하면 목사 됩니다. 그것도 모자라면 어디 이름도 없고 정체불명인 곳에서 안수 받았다 해도 됩니다. 프린터로 한장 뽑고 하면 끝이에요. 종교 쪽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니잖아요. 누가 나는 목사라고 하면 그걸 다 개신교로 돌리니...

  • 6. 이단
    '12.12.9 3:13 PM (113.30.xxx.84)

    저건 기독교가 아니라 사리사욕 채우는 사이비 이단이죠 어제 보면서 토할뻔 했어요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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