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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26년...보고왔어요

울보맘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2-12-09 12:14:58

안보신분들 꼭한번 보시길바래요..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화가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잊지말아야 할 우리의 과거입니다.

그런사람이 아직도 우리곁에서 잘 살고있다는게 화가나네요..

나쁜쉐이~

IP : 112.159.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9 12:16 PM (114.203.xxx.114)

    저도요 보는 내내 울었어요 ㅠ

  • 2. ...
    '12.12.9 12:17 PM (122.36.xxx.28)

    보긴 볼건데. 자신이 없어요. 보고난후 그후 ... 감당하기가 두렵네요.

  • 3. dd
    '12.12.9 12:20 PM (114.201.xxx.75)

    정말 재미있어요.....많이들 보시길~~

  • 4. 울보맘
    '12.12.9 12:21 PM (112.159.xxx.152)

    그래도 보셨으면 해요...그런 아픔을 가진사람들이 아직도 우리주변에 많이들 계실것같구요.
    그런일을 저지른 사람은 아무런 고통없이 너무나 뻔뻔하게 잘살고있는 현실에 화가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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