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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님하고 악수했어요.

8282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2-12-09 11:55:39

저 과천에 살아요.

오늘 오신다는 말씀 듣고 11시에 나갔는데 정말 오셨네요.

악수도 했는데 손이 참 따뜻하고 부드럽더라구요. 마음도 따뜻할 거 같은 느낌^^.

안철수님 말씀처럼 정권교체를 위해 꼭 투표하겠습니다.

사진은 제가 클리앙에 올린 사진으로 링크합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7339073

IP : 175.209.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12.9 11:57 AM (220.88.xxx.158)

    부럽 부럽습니다요!

  • 2.
    '12.12.9 11:58 AM (121.50.xxx.194)

    방긋*^^*

  • 3.
    '12.12.9 12:00 PM (1.241.xxx.188)

    2시50분에범계역에오신다하여나가려준비하고있습니다

  • 4.
    '12.12.9 12:11 PM (220.95.xxx.49)

    사진 너무 포근해보이시고 좋네요!
    부러워요 :-)

  • 5. ...
    '12.12.9 12:19 PM (122.36.xxx.28)

    앗샤~ 저 조금 있다가 만나러 갑니다.

  • 6. 8282
    '12.12.9 12:20 PM (175.209.xxx.177)

    저도 몰랐는데 지금 보니 사진에 빛내림이 있네요^^. 역광이었었나봐요. 언론에서만 뵙던 장하성교수님도 추우신데 고생하고 계시더라구요. 송호창의원은 예전에 과천에서 테니스도 같이 치고 했었습니다. 요즘은 바빠서 안보이시지만..

  • 7. ,,,
    '12.12.9 12:26 PM (112.154.xxx.59)

    로또 당첨이 안부러우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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