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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우터 중 가장 따뜻한 것은 다운인 것같네요.

추워 조회수 : 3,638
작성일 : 2012-12-09 10:19:39

제일 따듯한 것은 다운인 것같아요.

 

밍크도 물려받은 거 하나 있는데,

바람을 전혀 막아주지 못하네요

밍크 따듯하다는 던데

도대체 이 밍크는 따듯한 남쪽나라에 사는 돌연변이인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밍크는 겨울 실내용이지 바깥출입할만한 아우터는 아닌 것같아요.

 

코트는 잠깐 밖에서 돌아다닌때나, 장장 입었을 때 말고는

이제 본격적인 겨울 추위에는 얼어죽을 것같아요.

 

겨울 아우터는 무릎까지 오는 걸로

위드스토퍼되어있는 다운이 제일 따뜻한 것같네요.

부해보이고, 눈사람 걸어가는 것같지만 제일인 것같아요.

 

십오년째 입는 다운의 털이 다 빠져서 이런걸 하나 살려고 봤는데

왜 다들 짧아진 걸까요?

그런데 이런 길이감있는 다운은 도대체 어디에 파는 걸까요?

무릎까지 오는 아이다스 다운 이건 진짜 어딜 가면 파는 것인지

매장에는 없고, 인터넷에는 있는데, 사이즈 대중이 안되네요.

IP : 222.233.xxx.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2.12.9 10:40 AM (210.205.xxx.124)

    노스 이런데 다 무릎까지 오는거 팔던데요

  • 2. 원글
    '12.12.9 11:13 AM (222.233.xxx.99)

    네. 그런데 경량이더라구요. 전 윈드스토퍼 되어있는 다운을 원하는지라..,. ^^

  • 3. 그럴리가
    '12.12.9 11:25 AM (121.186.xxx.144)

    잔인함을 뺀다면 밍크가 정말 따뜻하던데요
    그러니까 러시아 사람들이 밍크를 입고 다니겠죠
    다운도 어차피 잔인하고...

    무릎까지 오는 그냥 솜패딩도 괜찮아요
    속에 싸구려 양털 조끼 입고 입으면 많이 따뜻해요

  • 4. 그럴리가
    '12.12.9 11:25 AM (121.186.xxx.144)

    싸구려 양털조끼는 물론 가짜양털이요

  • 5. 원글
    '12.12.9 11:44 AM (222.233.xxx.99)

    그러게요 저도 요 밍크가 가짜인가 싶었다니까요.
    모 브랜드의 블랙그라마고, 백화점에서 공 일곱개 정도 주셨다는데
    디자인 문제일까요?
    A라인이고, 엉덩이 바로 밑에까지 오는데 따듯해지질 않아요.
    냉기가 슝슝 들어오네요.
    남들 밍크 따시다던데 저는 추운날 엄두도 못낸답니다.

  • 6. 위에
    '12.12.9 11:58 AM (120.50.xxx.61)

    어느분이 말하신
    가짜 양털조끼 아우터안에 입으면 가볍고 정말 따뜻해요~~

  • 7. 안타티카
    '12.12.9 12:13 PM (110.13.xxx.230)

    코오롱 안타티카
    무릎까지 오는 윈드스토퍼 다운이에요.
    너무너무 빠빙해서 지퍼 잠그기도 어려울정도 ㅋㅋ
    입고 벗는것도 땀나더라구요. ^^

  • 8. 57세아짐
    '12.12.9 12:32 PM (175.211.xxx.45)

    지금까지 입은것중 밍크가 가장 따뜻했습니다.

  • 9. 또다른아짐
    '12.12.9 2:28 PM (222.99.xxx.161)

    거위,오리..두꺼운 솜...여러가지 패딩 경험해봤지만..
    개념없는 자,로 분류되면서도 가끔 아주 추운날 입는건 역시 밍크였습니다.

  • 10. .......
    '12.12.9 4:50 PM (118.219.xxx.253)

    밍크파는 분말로는 10년전에 300만원정도 줘야 제기능을 한다고 그랬거든요 싼거는 절대 사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돈낭비라고요 비싸기만 하고 따뜻하지도 않다구요 지금은 500만원정도는 줘야 제기능을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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