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하고 돌아가는 중이예요
1. ...
'12.12.9 9:55 AM (128.103.xxx.44)저도 내일 투표하러 갑니다. 저도 왠지 이번 선거가 축제분위기가 나서 좋네요.
2. 저도
'12.12.9 9:55 AM (192.35.xxx.11)투표하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3. 오자고쳐야 하는데
'12.12.9 9:57 AM (208.54.xxx.161)지금 인터넷이 잘 안되네요.윗분 잘 다녀오세요.
4. 여기도미쿡
'12.12.9 9:58 AM (174.111.xxx.76)우리아들도 왕복 10시간 친구들이랑 운전하며 투표하고 오는중이랍니다
지지리도 말안듣는 입만열면 욕나오는 아들인데 이번만은 칭찬할랍니다
열명이 같는데 9표주고 1표 던져주고 오는거라고 하던데요
어쩐 분인지 담에 우리집오면 넌 밥없스므니다5. 참맛
'12.12.9 9:58 AM (121.151.xxx.203)수고많으셨고, 수고들하십시오~
꼭 박원순서울시장 선거 데자뷰 같으네요 ㅎㅎㅎ6. 분당 아줌마
'12.12.9 10:01 AM (175.196.xxx.69)애국자가 따로 있나요?
투표하느라 이 고생도 즐거운 우리가 애국자지요7. 트위터
'12.12.9 10:06 AM (192.35.xxx.11)에도 속속 영사관 앞 투표 인증샷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많은 분들 참여하고 계신 것 같아요.
8. ㅇㅇㅇㅇㅇ1
'12.12.9 10:08 AM (117.111.xxx.141)고생 많으셨습니다~*^^*
9. 깜장이 집사
'12.12.9 10:15 AM (210.117.xxx.126)문안~ 인사 드립니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왈칵 눈물이 쏟아질 것 같네요.10. 멋지십니다.
'12.12.9 10:19 AM (114.200.xxx.253)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진심으로사랑하는 멋진님 인정!!!
11. 투표근 움찔
'12.12.9 10:28 AM (221.140.xxx.12)왕복 10시간...정말 대단하십니다.
권리이지 의무란 말이 실감 납니다.
19일만 기다려요.^^12. ...
'12.12.9 10:47 AM (211.194.xxx.153)언제 어디서나 우리는 힘이 셉니다.
그 의지를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멋지십니다.13. 와우~
'12.12.9 11:09 AM (122.32.xxx.80)고생많으셨네요~ 멋진 우리팀!!^^
14. ..
'12.12.9 12:13 PM (110.15.xxx.133)왕복10시간이나 걸려 투표해야하는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5. 보람있었야지
'12.12.9 1:44 PM (211.49.xxx.5)고생하셨습니다~!! 부정선거만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16. 저도
'12.12.9 1:51 PM (80.184.xxx.189)왕복 10시간은 아니지만 왕복 3시간 짜리로 금요일에 투표하고 왔어요. 잘 되어야 할텐데 걱정이 됩니다. 고국에 계시는 여러분! 투표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