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전업한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이 없이
산소까스 이산화까스를 마시고 전화위기의 계기를 삼아
민혁당 사건 등은 두 가지 판결이 있으니까
정수장학회는 강압이 없었다고 생각해서
솔선을 수범하여 대통령직을 사퇴하는데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위장전업한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이 없이
산소까스 이산화까스를 마시고 전화위기의 계기를 삼아
민혁당 사건 등은 두 가지 판결이 있으니까
정수장학회는 강압이 없었다고 생각해서
솔선을 수범하여 대통령직을 사퇴하는데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이거야 말로 그녀의 전부이군요..ㅎㅎ
내동생이 안된다했어요, 그럼 안되는거예요, 병걸리셨어요?
ㅋㅋㅋ 뭔소리인지 읽으면서도 모르겠지만 고개는 끄덕여지네요
끄덕끄덕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쵝오!!!!
자동음성 지원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닭그네 말이 씨가되서 꼭 사퇴하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퍼할 시간이 없이를 경황이 없이로 바꾸면 더 맛깔날 것 같습니다.ㅋㅋㅋ
마지막...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ㅋㅋㅋ
그녀의 모든 것.. 무슨 영화제목 같네요.
병 걸리셨어요?도 넣어주세요~~~~~!! 전 이게 젤 웃겼음....ㅋㅋ
그것도 있는데
국민이 그렇게 악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