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생에서 중요한 결정중의 하나

요료요법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2-12-09 03:23:26
안녕하세요. 제가 urine therphy(소변요법)을 시작한지 약 4일째 되는데요. 확실히 달라진 점은 아침에 일어나는 전과 다른 느낌은 확실하고 눈에 넣어서 가감하게 시도한 결과 눈의 가렵증은 확실히 덜하면 훨씬 가벼운 느낌이 드네요. 밤면에 얼굴에 화농성없는 여드름이 올라오나다 회복되면 다른 부위에 올라오고 밤에 참을 잘 이루지 못하네요. 물론 심적인 영향이 많이 있으리여깁니다. 내 인생에서 아주 과감한 행동을 여러사이틀 통해서 요료요법을 알게된 후부터 인터넷상의 올라온 글을 믿고 과감하게 행동한 것이라 신기한기도 하고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는 마음에서 아마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한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달라진 점은 그래도 피곤함을 많이 느끼지못합니다. 가끔 2-3일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는데도 멍청한것이 더욱 긴장되는 일이기도 하지요. 혹시 여러분중에서 저처럼 가감하게 행동으로 옮긴 신 분이 있다면 후기를 공유하고 싶네요. 과감한 나의 선택이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IP : 74.242.xxx.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부러
    '12.12.9 10:46 AM (119.206.xxx.111)

    밥하러가려다 로긴,
    저는 9개월하다 중단 했는데 지금도 확신이 있어요
    다시 시작하려구요..
    중단한계기는 임신중에 시작했는데 모유수유하니깐 너무 쓰고 짜서 잠시 쉬는중
    권유하신부능 ㄴ머리가 다시 검어지고 40넘어도 염색안해요
    갑선선암 양성이신분 3개월만에 완치됏구요.
    광주에 요로법 권하시는 양의사 있어요.확신을 갖고 꾸준히하세요
    곧 명현반응 올거예요...
    급하게 답달다보니 두서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111 소복히 쌓인 눈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2 2012/12/28 784
200110 피를 보면 쓰러집니다..도와주세요ㅠ 10 2012/12/28 3,924
200109 겨울방학동안 울산여행 울산여행 2012/12/28 744
200108 스카이프로 화상영어 직접 체험해보신 분들 여쭙니다. 2 .. 2012/12/28 1,409
200107 우리나라에서 제일 따뜻한지역이 어디일까요??? 29 따뜻한나라 2012/12/28 15,980
200106 t.v.가 고장났는데 보는 방법이 없나요? ㅠ.ㅠ 2 위탄 2012/12/28 647
200105 펌)정치방 만들어 달라는 회원님들을 위한 82 예전글 20 리아 2012/12/28 1,583
200104 정치얘기 2 2012/12/28 540
200103 급여론조사)관리자에게 건의예정 83 의견조사 2012/12/28 6,154
200102 달님..직접 보신 분 계시죠..?? 8 들리나요 2012/12/28 2,116
200101 대전 은행동 부르스케타 레스토랑 가 보신 분~~ 2 대전 여행 2012/12/28 1,465
200100 임마트 김치 샀는데 너무 화나네요 5 =.... 2012/12/28 2,672
200099 갑자기 넘쳐나는 식탐을 주체못하겠어요 10 ㅠㅠ 2012/12/28 2,699
200098 멘붕 치유..<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7 팟캐스트 2012/12/28 1,688
200097 요즘 무 썰어서 말려도 되나요? 아파트에서... 7 ,,, 2012/12/28 1,392
200096 3억원대 매매 가능한 아파트,초중고 괜찮은곳 어디일까요? 4 용인 수지 2012/12/28 2,521
200095 이불 청소기 완전 대박이네요!! 25 이거슨 신세.. 2012/12/28 18,598
200094 온라인 쇼핑 급한 물건 아님 천천히 주문하세요 3 ㅇㅇㅇ 2012/12/28 1,780
200093 베스트글에 13살차이 보고....저도 띠동갑 53 독거노츠자 2012/12/28 20,599
200092 재택알바 관뒀어요 5 지역의료보험.. 2012/12/28 3,492
200091 염색글 보고 문의합니다. 2 밑에 2012/12/28 757
200090 요리책 추천해주세요, 혹은 블로그... 8 나도 요리하.. 2012/12/28 1,981
200089 김장김치 뭐뭐 담그셨어요 5 궁금 2012/12/28 1,130
200088 대문글에 귤껍질을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 안하고 그냥 버렸다고 벌.. 5 ... 2012/12/28 25,056
200087 19금)남편이전혀안끌립니다 14 리스 2012/12/28 8,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