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생에서 중요한 결정중의 하나

요료요법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2-12-09 03:23:26
안녕하세요. 제가 urine therphy(소변요법)을 시작한지 약 4일째 되는데요. 확실히 달라진 점은 아침에 일어나는 전과 다른 느낌은 확실하고 눈에 넣어서 가감하게 시도한 결과 눈의 가렵증은 확실히 덜하면 훨씬 가벼운 느낌이 드네요. 밤면에 얼굴에 화농성없는 여드름이 올라오나다 회복되면 다른 부위에 올라오고 밤에 참을 잘 이루지 못하네요. 물론 심적인 영향이 많이 있으리여깁니다. 내 인생에서 아주 과감한 행동을 여러사이틀 통해서 요료요법을 알게된 후부터 인터넷상의 올라온 글을 믿고 과감하게 행동한 것이라 신기한기도 하고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는 마음에서 아마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한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달라진 점은 그래도 피곤함을 많이 느끼지못합니다. 가끔 2-3일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는데도 멍청한것이 더욱 긴장되는 일이기도 하지요. 혹시 여러분중에서 저처럼 가감하게 행동으로 옮긴 신 분이 있다면 후기를 공유하고 싶네요. 과감한 나의 선택이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IP : 74.242.xxx.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부러
    '12.12.9 10:46 AM (119.206.xxx.111)

    밥하러가려다 로긴,
    저는 9개월하다 중단 했는데 지금도 확신이 있어요
    다시 시작하려구요..
    중단한계기는 임신중에 시작했는데 모유수유하니깐 너무 쓰고 짜서 잠시 쉬는중
    권유하신부능 ㄴ머리가 다시 검어지고 40넘어도 염색안해요
    갑선선암 양성이신분 3개월만에 완치됏구요.
    광주에 요로법 권하시는 양의사 있어요.확신을 갖고 꾸준히하세요
    곧 명현반응 올거예요...
    급하게 답달다보니 두서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2604 한심하고 무능한 경찰 3 ㅠㅠ 2012/12/17 605
192603 ###문재인 테마주 알정단의 글 2 분당 아줌마.. 2012/12/17 776
192602 친구를 잘 못믿겠어요 .. 3 ........ 2012/12/17 1,151
192601 저도 해냈습니다!!!!! 27 우하하 2012/12/17 3,166
192600 이 영상 보셨어요???? 꼭보세요 2012/12/17 752
192599 멋스럽고 이쁜 달력 추천해주실곳 없을까요? 이쁜달력 2012/12/17 303
192598 대통령 선거기간중 문재인 후보님과의 작은 인연 자랑질 해보아여^.. 2 파랑 2012/12/17 795
192597 문재인 테마주 하한가 2 토론평가주가.. 2012/12/17 2,355
192596 굴러다니는 전화기 활용해볼까 1 요금제 어렵.. 2012/12/17 625
192595 토론 보고 국정원 경찰 발표 보고 멘붕 4 어처구니 2012/12/17 1,017
192594 서강대 동문 박근혜에게 감사 5 ㅎㅎㅎ 2012/12/17 2,185
192593 가방 저기 보이네요... 2 절대안돼! 2012/12/17 1,136
192592 12월 1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12/17 298
192591 이와중에 엄마 뇌경색 때문에요 7 슬픔 2012/12/17 1,831
192590 윤여준 "주말 동안 골든크로스 지나 역전했을 것&quo.. 3 납작공주 2012/12/17 2,583
192589 이 아동부츠는 크게 사도 될까요? 5 이클립스74.. 2012/12/17 793
192588 계약서 도장까지 다 찍었어도 계약금이 안오면 거래 불발이죠? 2 전세 계약서.. 2012/12/17 1,145
192587 국정원 직원, 의문의 아이디‧닉네임 40개 발견 14 샬랄라 2012/12/17 1,323
192586 어제 토론회 ㅂㄱㅎ 태도 이상하지 않았어요? 36 ... 2012/12/17 8,562
192585 아래 나꼼수가 하는 일에 뉴데일리 링크 걸려있어요.(댓글자제 부.. 3 뉴데일리 2012/12/17 601
192584 국정원女 로그기록도 안본 경찰이 “댓글 없다” 발표…왜? 9 베리떼 2012/12/17 1,041
192583 박선규 ?? 헐 11 2012/12/17 2,978
192582 어제 성당에서 신부님의 강론 중 선거 관련 말씀.. 17 ㅎㅎ 2012/12/17 3,057
192581 아이 학교선생님 수업시간에 선거법위반 어디에 신고해야 하나요? 21 짜증 2012/12/17 2,973
192580 표창원 경찰대 교수 .. 국정원 직원 부실 수사 작심 비판 3 금호마을 2012/12/17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