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비즈니스는 최신호에서 `부유층의 정체`라는 커버스토리로 일본의 부자들을 파헤쳤다.
일본에서 100만달러(약 10억800만원) 이상 순자산을 가진 부유층은 2012년 현재 총 187만2582명. 이 중 3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직업은 중소기업 오너였다. 의사(9.5%)와 아파트나 땅을 많이 가진 지주(地主ㆍ7.1%)가 뒤를 이었다.
이들은 검소한 생활을 하며 부자 티를 내지 않는 것은 물론 일에 매어 돈 쓸 여유도 없다. 대부분 자산이 자사주, 토지, 건물 등이어서 환금성이 없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어제자 매일경제신문기사에요
82쿡에서 순자산 10억이면 중산층에 끼지도 못하는데....국민소득 4만달러 일본에서는
순자산 10억이상인 인구가 전국민의 1.5%.......
우리나라는 순자산 10억이상 인구 10% 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