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광화문대첩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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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awol'12.12.9 12:30 AM (121.162.xxx.174)- 멋지고 훌륭한 진행이었습니다. 
 
 추운 날씨를 녹이는 힘차고 훈훈한 진행 때문에 추운것도 잊고 서있을 수 있었습니다.
- 2. 베리떼'12.12.9 12:30 AM (180.229.xxx.48)- 탁현민씨,,, 수고하셨습니다,,, 
- 3. 늦게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12.12.9 12:34 AM (211.246.xxx.197)- 수고 하셨어요 
 진심 감사드려요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으려는,
 당신들이 아름답습니다
- 4. ..'12.12.9 12:36 AM (118.32.xxx.3)- 아...그래도 성공했군요 
 무대 올라오려는 정치인
 꺼지세요.
- 5. 오늘 광화문대첩'12.12.9 12:40 AM (175.197.xxx.187)- 현장에서 탁쌤이 사회보면서 
 이제 민주당의 정치인드은 국민들 앞에서서 말하는게 아니라
 국민들 옆에 서기로 했다고...그래서 단상에 안올라오기로 했다고...그러더군요.
 그런데 그 말을 들으면서 머릿속에 '아...올라오고 싶어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서
 미리 탁쌤이 선수치고 저렇게 깔아버리는구나' 싶어서 웃음이 나옵디다.ㅎㅎㅎㅎ
- 6. 노란색기타'12.12.9 12:43 AM (110.70.xxx.159)- 광화문광장의 열기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승리는 이미 문재인에게 있다고 느꼈습니다.
 덕분에 오늘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 7. 참맛님의 상냥한 링크덕에'12.12.9 12:49 AM (111.118.xxx.36)- 김장 후유증으로 죄송하지만 널부너진채로 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문성근님 연설은 언제 들어도 눈물바다가 됩니다. 같은 연설을 두 번, 세 번 들어도 못난 눈물이..ㅠㅠ
 심상정의원께서 여자대통령 후보로는 심상정이면 되지않느냐는 말씀에 제 다음 숙제가 정해지는 순간이었다는ㅎㅎ그리고 우리들의 대통령의 지엄하고 부드러운 연설~♥
 탁교수님...우리끼리, 틀이 뭔 상관이에요.내용물(!)이 더할 나위없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것을..
 우리 사정이 내 사정이죠~^^
- 8. ..'12.12.9 1:48 AM (1.226.xxx.212)- 박씨가 맞불작전으로 일부러 다른장소에서 광화문으로 장소를 변경했군요. 
 또 새치기를 했네요.
 몇일전 문재인 예고된 검찰개혁안발표를 박근혜가 부랴부랴 예고도없이 강원에서
 새치기하더니 심상정과의 4시 기자회견때는 언론에서 사라진 이재오가 2시에 기자회견하고 지지선언하고
 벌써 3번째네요.
 전쟁은 전쟁이네요? 민주당 더 똑똑해지세요.
- 9. 네'12.12.9 10:43 AM (221.140.xxx.12)- 우리는 이겼고 니들은 이제 딱 기다려라!! 
- 10. 탁현민샘'12.12.9 12:31 PM (121.157.xxx.242)-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