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탁현민 "광화문대첩의 변"

우리는 조회수 : 4,386
작성일 : 2012-12-09 00:23:01
http://twtkr.olleh.com/view.php?long_id=L1OMCT
================================================================
IP : 14.36.xxx.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wol
    '12.12.9 12:30 AM (121.162.xxx.174)

    멋지고 훌륭한 진행이었습니다.

    추운 날씨를 녹이는 힘차고 훈훈한 진행 때문에 추운것도 잊고 서있을 수 있었습니다.

  • 2. 베리떼
    '12.12.9 12:30 AM (180.229.xxx.48)

    탁현민씨,,, 수고하셨습니다,,,

  • 3. 늦게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12.12.9 12:34 AM (211.246.xxx.197)

    수고 하셨어요
    진심 감사드려요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으려는,
    당신들이 아름답습니다

  • 4. ..
    '12.12.9 12:36 AM (118.32.xxx.3)

    아...그래도 성공했군요
    무대 올라오려는 정치인
    꺼지세요.

  • 5. 오늘 광화문대첩
    '12.12.9 12:40 AM (175.197.xxx.187)

    현장에서 탁쌤이 사회보면서
    이제 민주당의 정치인드은 국민들 앞에서서 말하는게 아니라
    국민들 옆에 서기로 했다고...그래서 단상에 안올라오기로 했다고...그러더군요.
    그런데 그 말을 들으면서 머릿속에 '아...올라오고 싶어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서
    미리 탁쌤이 선수치고 저렇게 깔아버리는구나' 싶어서 웃음이 나옵디다.ㅎㅎㅎㅎ

  • 6. 노란색기타
    '12.12.9 12:43 AM (110.70.xxx.159)

    광화문광장의 열기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승리는 이미 문재인에게 있다고 느꼈습니다.
    덕분에 오늘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 7. 참맛님의 상냥한 링크덕에
    '12.12.9 12:49 AM (111.118.xxx.36)

    김장 후유증으로 죄송하지만 널부너진채로 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문성근님 연설은 언제 들어도 눈물바다가 됩니다. 같은 연설을 두 번, 세 번 들어도 못난 눈물이..ㅠㅠ
    심상정의원께서 여자대통령 후보로는 심상정이면 되지않느냐는 말씀에 제 다음 숙제가 정해지는 순간이었다는ㅎㅎ그리고 우리들의 대통령의 지엄하고 부드러운 연설~♥
    탁교수님...우리끼리, 틀이 뭔 상관이에요.내용물(!)이 더할 나위없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것을..
    우리 사정이 내 사정이죠~^^

  • 8. ..
    '12.12.9 1:48 AM (1.226.xxx.212)

    박씨가 맞불작전으로 일부러 다른장소에서 광화문으로 장소를 변경했군요.
    또 새치기를 했네요.
    몇일전 문재인 예고된 검찰개혁안발표를 박근혜가 부랴부랴 예고도없이 강원에서
    새치기하더니 심상정과의 4시 기자회견때는 언론에서 사라진 이재오가 2시에 기자회견하고 지지선언하고
    벌써 3번째네요.
    전쟁은 전쟁이네요? 민주당 더 똑똑해지세요.

  • 9.
    '12.12.9 10:43 AM (221.140.xxx.12)

    우리는 이겼고 니들은 이제 딱 기다려라!!

  • 10. 탁현민샘
    '12.12.9 12:31 PM (121.157.xxx.242)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939 주방사다리 추천요^^ 2 스타일 2013/03/09 1,088
226938 이 바바리 어떤가요? 15 아이둘맘 2013/03/09 1,948
226937 중2딸 전쟁걱정... 6 답답 2013/03/09 1,807
226936 황사 번역기 돌아가나요? 1 황사땜에 2013/03/09 861
226935 " 넌 왜 그렇게 말라니? 라고 묻는 사람들... 7 스트레스 2013/03/09 1,903
226934 지하철 와이파이 10 스노피 2013/03/09 2,457
226933 아이들 식탁의자가 낮아서 깔고앉는 그걸 뭐라하져 ㅠㅠ 2 의자 2013/03/09 1,162
226932 다시마 국물 내고 이렇게 쓰는데... 8 2013/03/09 1,892
226931 풍산자중학수학교재가어렵다고하는과외선생님... 8 머니 2013/03/09 3,381
226930 아.... 큰 소리까지 오고 갔습니다. 결국.... 55 365일 망.. 2013/03/09 19,510
226929 윤후 젤리 라는거 택배 시켰는데..안와요 ㅠㅠ 8 -_- 2013/03/09 3,142
226928 오래된 재봉틀 수리 해주는 곳. 9 재봉틀 2013/03/09 5,674
226927 제주도 택시투어 해보신 분 ~~~ 8 제주도 2013/03/09 3,736
226926 이사간 집에서 두고 간 물건들.. 4 ... 2013/03/09 3,861
226925 두마리 치킨 중 페리카나와 호식이 둘 중 선택 ... 2013/03/09 4,166
226924 여행이 싫어요 13 나 같으신분.. 2013/03/09 3,848
226923 유시민, 어떻게 살것인가, 글 잘 쓰는 비결 6 ........ 2013/03/09 2,288
226922 김치국물 쓰는법좀알려주세오 23 ㅁㅁ 2013/03/09 12,753
226921 아파트 올수리 ..몇 년 가나요? ? 2013/03/09 1,566
226920 너무 바짝 마른 코다리 촉촉하게 요리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 2013/03/09 1,656
226919 내 사랑 굿바이 굿바아아이~ 후렴구인 노래제목좀 ~ 7 노래가사 2013/03/09 2,872
226918 김도 약품처리를 많이 하는군요. 6 먹거리 2013/03/09 2,518
226917 사춘기 시작하는 딸.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25 피치피치 2013/03/09 4,831
226916 나이 먹어 결혼을 못하니..제 자신이 너무 초라 한거 같아요 43 ... 2013/03/09 14,392
226915 태어나서 전주 첨와봤어요 4 오츠 2013/03/09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