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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그것이알고싶다 진짜 멘붕오네요...

Zz 조회수 : 17,045
작성일 : 2012-12-08 23:43:49
아 정말 최악이에요...
저기에 빠져 가족을 버리고 몸 바치고...-.-
보고도 믿기지않네요...
다들 멀쩡한 사람들 맞나요??
뭔가 그럴듯한 논리라고 있다면 또 모를까
이건 뭐 모지리들의 잔치같구만....
동정심도 안가네요 -.-;;
IP : 222.112.xxx.15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네교에
    '12.12.8 11:45 PM (110.70.xxx.124)

    빠진 사람도 이해안감

  • 2. 궁금하네요
    '12.12.8 11:47 PM (175.203.xxx.148)

    이곳 대전은 방송 안하네요.. 기가 막혀서..

  • 3. 호호호
    '12.12.8 11:47 PM (118.103.xxx.99)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빠진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저 교준지 미친놈인지 꼭 처벌받고 천벌도 받았으면 좋겠어요..징그럽네요!

  • 4. ㅋㅋ
    '12.12.8 11:47 PM (222.112.xxx.157)

    윗댓글님 맞아요..
    보여도 보이지않는거죠..-.-
    근데 보니까 그냥 그 마을에서는 그냥 그게 자연스러운 규칙인듯해요..여자들도 만족(?)하는듯..
    그냥 내비둬도 행복할듯싶네요

  • 5. 호호호
    '12.12.8 11:49 PM (118.103.xxx.99)

    거기서 태어나서 자람 아이들은 뭔 죄래요!!!!
    아 더러운 놈.

  • 6. ㅋㅋㅋㅋ
    '12.12.8 11:53 PM (125.135.xxx.235)

    기독교와 다를게 없는 듯
    애는 낳았지만 섹스는 하지않았다
    의심하지마라 믿으면 알게된다

  • 7. 초승달님
    '12.12.8 11:55 PM (124.54.xxx.85)

    그래서 얼른 채널 돌렸네요.;;='=
    진짜 하드코어방송이라 못보겠어요.

  • 8. ㅋㅋㅋ
    '12.12.8 11:56 PM (222.112.xxx.157)

    미친놈 씨부리는 소리를 자막으로 보는것도 괴롭네요
    -.,-

  • 9. ...
    '12.12.8 11:56 PM (118.38.xxx.107)

    무슨 내용이에요? 티비를 볼 수가 없어서... ㅠ

  • 10. ㄴㅁ
    '12.12.8 11:59 PM (115.126.xxx.115)

    보고 있는 자신도 한심한 느낌이 든다는..
    참 나라도 좁은데...미틴 제정신아닌 사람들.이 왜케 많은지..

    불쌍한 건 빙딱같은 부모 만나서 끌려들어간 아이들..

    끼리끼리 모여서 저런..

  • 11. ㅋㅋㅋㅋ
    '12.12.9 12:00 AM (125.135.xxx.235)

    또라이 또라이 상또라이 ㅋㅋㅋㅋ

  • 12. 여긴
    '12.12.9 12:04 AM (119.71.xxx.38)

    대전 안나와요.

  • 13. 저도대전
    '12.12.9 12:05 AM (119.70.xxx.185)

    아까부터 기다렸는데... 무슨 내용인가요........

  • 14. 병장맘
    '12.12.9 12:06 AM (115.0.xxx.194)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저늙은 변태새까 6살짜리 가지고 씨부리는 소리 .에휴

  • 15. 저건
    '12.12.9 12:09 AM (125.131.xxx.193)

    죽여야 됩니다
    제발 연쇄살인범이랑 아동대상 미친성범죄자 사형 좀 집행합시다

    누가 정치범 사형시키잡니까

  • 16. 아이고
    '12.12.9 12:10 AM (211.210.xxx.107) - 삭제된댓글

    신도들이 노래하면서 원자씨 팡팡 낳아드릴께요 ~
    여기서 빵 터졌네요

  • 17. 저들은
    '12.12.9 12:16 AM (125.135.xxx.235)

    한배를 타고 지옥으로 가겠군요
    정말 안타까워요

  • 18. 어리석어요
    '12.12.9 12:45 AM (96.42.xxx.31)

    성경에 종말이 되면, 여기저기서 내가 예수다 한다든데

    유독 여기만 무슨 아프리카 종족들도 아닌데,
    섹스종교가 너무 많아요
    이거 말고도 무슨 섹스교 또 하나 있잖아요
    거기서 전수받아서 만들었나봐요

  • 19. 대순진리 단월드
    '12.12.9 11:27 AM (121.180.xxx.61)

    조심하세요 죄다 이상한 사이비 단체죠

  • 20. 대체
    '12.12.9 12:33 PM (125.186.xxx.25)

    전 진짜 이해조차가 안되는게요

    무슨종교가 섹집단처럼..
    여신도들은 저모양들이고
    애들까지 동원해서..원자씨....여보..낭군...이딴 노래나 부르게 하고

    저사람들은 대체 TV 도 안보고 인터넷도 안보고 사는거에요?
    어떻게 집단으로 저렇게 세뇌가 되어 저렇게 살수 있는거죠?
    진짜 보는 내내 토하는줄 알았어요..
    포르노집단도 저런 집단이 없네요..

    저인간 수사 철저히 해야할것 같아요..
    여신도 뿐만 아니라 여자아이들도 건드렸을확률 100%네요

  • 21. -----
    '12.12.9 2:55 PM (182.218.xxx.186)

    김정일 죽었을때 엄동설한에 외투 벗어서 바닥에 깔던 그 사람들과 같은 유전자인가 봅니다
    우리도 정신 차리고 살지 않으면 안될 것같아요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에서는 어떻게 분석하는지.......

  • 22. 6살
    '12.12.9 4:03 PM (180.71.xxx.142)

    6살짜리 애기 앉혀놓고 20년은 기니 15년만 기다리자고 했다네요....키워서 잡아 먹겠다는 소리?? 그걸 보고 좋다고 웃는 머저리들은 뭐여? 저런데 세뇌되면 판단력이 마비되나 봅니다.다 좋아 보이나? 교주나 뭔 헛소릴 지껄여도? 미친놈도 그런 상미친놈이 없던데....구역질 나요...교주 말 한마디 한마디에 아멘 아멘 하면서 동조하는 것들 보니 멘붕 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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