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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십일 있으면 마흔여섯,키플링서울 에스프레소 이상할까요?

급급급급질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2-12-08 23:14:14

167키,보통 차림은 캐주얼입니다.

요즘은 허벅지 중간길이 패딩에 기모바지,어그나 눈부츠(너무 흔하죠,,ㅠ,ㅠ?) 차림이 교복입니다.

손 마저 주머니에 넣고 싶고 짐도 늘 많아 배낭을 메는데(숄더백은 흘러내려 잠시만 외출해도 너무 피곤해요)

남편회사에서 준 진짜 기본형 배낭을 메다 보니 좀 루즈한 게 아쉬워서요.

결제 직전입니다,키플링 서울 에스프레소 어떨까요?

IP : 122.32.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고사기
    '12.12.8 11:36 PM (119.149.xxx.244)

    저보다 살짝 크시네요.
    전 서울은 좀 크던데요. 릴 미디움이 딱 좋아요.
    매장에서 한번 보시는게 어떨지요.

  • 2. ^^
    '12.12.9 12:15 AM (218.235.xxx.42)

    서울은 좀 큰편이에요. 전 체격이 커서 서울도 거뜬하지만요.^^;
    중고딩 책가방에 어울리는 크기의 가방이라네요.
    물론 요즘의 학생들 보단 예전에 이것저것 다 넣고 다니던 때의 학생들에게 어울릴듯...
    근데...큰 가방의 장점....
    정말 이것 저것 넣어도 다 넣어져서 좋아요...^^;
    전 아주 좋아합니다. 참고로 저도 4학년이에요.^^

  • 3. 아직도 갈등중이예요
    '12.12.9 12:26 AM (122.32.xxx.129)

    저도 날씬하진 않은데^^;;중고거래라..
    평소에 이상하면 여행할때라도 유용하지 않을까 싶고.

  • 4. ^^
    '12.12.9 1:37 AM (218.235.xxx.42)

    지금쯤은 결정하셨을라나요?^^;
    연아선수 경기 보고 오느라...^^;;;;;;
    여행할때도 아주 유용하고요.(아이랑 둘이 명절에 시댁갈때 잘 썼어요)
    놀이동산 갈때도 도시락에 보온병 다 넣고 메고 다녔어요.
    평소때도 전 사용하지만... 도서관 가요? 어디 가세요? 소리를 듣네요 ㅎ
    중고거래 얼마일진 모르겠으나 8~9만원에 새것 가격 형성되더군요.
    저렴한 중고라면 전 찬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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