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이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자 최*민이 오버랩 되실겁니다.
어디에서 본듯한
20대 그녀의 정신과 육체를 통제했던 남자 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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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그녀의 집구석은 다양하게 졸렬하고, 악랄하고, 비릿하고, 특이해요
JMS 정명*이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자 최*민이 오버랩 되실겁니다.
어디에서 본듯한
20대 그녀의 정신과 육체를 통제했던 남자 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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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그녀의 집구석은 다양하게 졸렬하고, 악랄하고, 비릿하고, 특이해요
비밀이 많고 음흉해요.
그리고 무식해요^^
그리고 추악해요
최*민이 누구에요?
*태*이요.
할매의 그 남자...
박근혜후보 멘토래요. 최태민검색해보세요.ㅎㅎ
최필* 아부지 장물 소유자의 바지 사장을 지냈고
그녀의 영혼과 육체를 조종했던 사이비 목사
더 자세한 내용은 검색 한 번 해보시길...^^ 스스로 학습을 추천합니다
국가의 기운이란 것이 있는데
이렇게 남들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 사람들과 가족이 다시 대통령과 가족이 된다면...
정말이지 각하를 그리워할 것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수첩같은 스탈이 사이비종교에
잘빠져들죠...지 에비같은 인간한테
최*민 같은 인간한테
홀리다니 셀프ㅂㅅ인증이죠
어리석고 탐욕스런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