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듣고 있는데, 포탈 검색어 막았다네요.
너무 걱정됩니다. 이제 점점 절실해지고 있어요.
정의로운 그들을 위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나꼼수 봉주 24회 들으셨나요?
나는 꼼수다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2-12-08 22:38:04
IP : 203.236.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dd
'12.12.8 10:44 PM (114.201.xxx.75)무서워서 받아놓고도 못듣고 있네요.ㅠ
2. 네
'12.12.8 10:44 PM (116.39.xxx.34)오늘 뉴욕타임즈와 너꼼수 다 들었어요.
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3. 국민의 대통령 문재인
'12.12.8 10:47 PM (211.204.xxx.3)밤이라서 내일 들으려구요....
4. ..
'12.12.8 10:51 PM (119.201.xxx.245)밤에는 듣지 마세요.
환한 낮에 들었는데도 아주 많이 무서웠어요.5. ..
'12.12.8 10:56 PM (121.152.xxx.4)이렇게 무시무시한 얘기가 있다니 공포영화 저리 가라네요. 정말 필사적으로 그 사람은 막아야겠어요. 생각보다 더 무시무시한 시대가 온다고 확신해요.
6. ....
'12.12.8 10:58 PM (128.103.xxx.155)저 밤에 듣고 잤다가 공원에서 누가 쫓아오고, 약 먹일려고 해서 혼났어요.
깨보니까 애들 둘이 양옆에서 저를 발차기한 거였지만....너무 무서웠어요.
하지만, 우리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7. 지금
'12.12.8 11:32 PM (211.202.xxx.26)듣고 있어요.완전 영화네요 영화.이런 일이 현실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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