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성근씨 연설
                문성근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2-12-08 21:06:15
                
            IP : 218.20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12.12.8 9:07 PM (115.23.xxx.228)- 목소리가 잠겨서 큰소리로 연설 못하신다고 양해 바란다고 말씀하셨는데, 
 연설중에 역시 목소리가 올라 가시더라는.....ㅎㅎㅎ
 타고난 연설가 이셔요.. 건강관리 잘 하셨으면..........
- 2. 문익환 목사님'12.12.8 9:08 PM (218.209.xxx.188)-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r-2ZjGrAs44 
- 3. ..'12.12.8 9:17 PM (117.111.xxx.4)- 정말 감사해요~~너무나 보고싶었는데ㅠㅠ 
- 4. 초승달님'12.12.8 9:32 PM (124.54.xxx.85)- 온 힘을 다해 토해내시는듯.....엄청난 기운과힘이 느껴져요. 
 슬픔도 함께
- 5. bluebell'12.12.8 10:21 PM (211.202.xxx.26)- 문성근씨도 정말 대단한 사람 아니에요? 
 
 노대통령 주변에는 잘났으면서도 자신의 영달을 위해 애쓰지 않는 사심없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런 분들이 문재인 후보와 또 함께 가네요.이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정말 멋지신 분들 많네요^^
- 6. ㅇㅇ'12.12.8 10:38 PM (221.140.xxx.12)- 참 역시 명연설가구나 했어요. 
 울컥해서 눈물 났어요.
 사람을 들었나 놨다 하는구나, 타고난 선동가구나 했고요.
 결국 그 저변에 진심이 깔려 있으니 사람이 선동도 되고 심금도 울리고 하는 거겠죠.
- 7. 눈물나는 연설'12.12.9 12:55 AM (123.98.xxx.74)- 날씨가 추웠는데도 눈물이 나올 정도로 진한 
 감동이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