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세 9세 스키강습 신청할려는데요..

스키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12-12-08 18:38:47

올겨울에 스키강습 시킬려고 합니다.

7세9세 남아 이구요.

대명회원권 있어서 대명쪽으로 2박 3일 정도 잡아 갈 예정 입니다.

강습하는거 보니 종일, 반일 이러던데...

어떤거 해줘야 할까요?

애들은 인라인 강습 제대로 받아서 인라인 잘타고, 스케이트도 제법 탑니다.

애들은 스키가 이번이 첨이라, 또 제가 스키 못타고, 저만가고 신랑은 함께 가지 못합니다.ㅠㅠ

 

인라인 잘타면 스키탈때 도움이 될듯도 한데... 반일만 레슨 해도 괜찮을련지요..

또, 대명리조트 중에서 스키 타기 좋은 곳도 추천해주셔요..

여기 지방이라 어차피 차타고 멀리 가야하기에.. 이왕이면 편하고 좋은곳으로 이동하고 싶습니다.

 

IP : 114.207.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같으면 계속 강습
    '12.12.8 6:49 PM (114.206.xxx.64)

    아이들만 태울거면 누군가 계속 돌봐야 하는 이유로라도 종일반 이틀 연속으로 강습 받게 할 것 같아요. 스키는 항상 사고의 위험이 있기에 아이들의 경우 보호자가 동반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2. 스키
    '12.12.8 7:07 PM (114.207.xxx.164)

    그럼 저도 같이 강습을 받는게 나을까요? 가족 강습 이런건 없을까요?
    제가 속도감 있는 놀이기구 이런거 보면 울렁증이 있어서.... 리프트도 덜덜 떨려 못타는데..
    애들때문에...에효~~~

  • 3. 저 같으면 계속 강습
    '12.12.8 7:57 PM (114.206.xxx.64)

    가족 강습도 있구요. 대명에는 초심자 슬로프가 있는데 리프트도 높지 않아요. 오전에 강습 받고 오후에 복습하는식으로 배우면 될 것 같아요. 한 번 강습에 여러가지는 못 배우니 가급적 이틀 연속으로 바워보세요.

  • 4. ㅇㅇ
    '12.12.8 8:06 PM (218.38.xxx.231)

    아침에 스키스쿨에서 선착순으로 강습예약 받는데 늦으면 선생님이 없어요ㅠㅠ

    오전만 해서는 몇번 타지도 못해요. 종일로 2-3일은 하셔야 배웠나? 싶으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798 나이 41에 간호학원 힘들까요? 6 힘들까? 2013/04/08 2,293
239797 정말 때는 밀수록 많이 나오는거에요? 17 ... 2013/04/08 3,251
239796 외국어고등학교는 대부분 기숙사 학교인가요? 4 ** 2013/04/08 1,001
239795 초6 수학 질문이요 8 수학 2013/04/08 804
239794 애기2명 어른3명 어떤차를 타야할까요? 3 어떤차 2013/04/08 577
239793 핸드폰 요금제(LTE)짜증나네요. 9 123 2013/04/08 1,759
239792 지난 글 중 " 야밤인데 자랑 한가지씩 해 봐요&quo.. 1 ! 2013/04/08 791
239791 생리후 냄새ㅜ 1 .. 2013/04/08 13,136
239790 40년된 아파트 한달동안 리모델링하는 옆집 6 소음소음 2013/04/08 3,943
239789 국민연금, 기업 주식지분 확대 찬반논란 세우실 2013/04/08 684
239788 직업상담사 어떤가요? 1 리턴공주 2013/04/08 2,233
239787 참한 총각 소개팅 잡아줬는데요. 3 ㅠㅠ 2013/04/08 2,704
239786 목동에 옷수선 잘하는 곳 있을까요? 2 ... 2013/04/08 2,925
239785 오래된 비누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8 비누사랑 2013/04/08 4,274
239784 사대보험 이중가입은 안 되나요? 3 보험 2013/04/08 6,682
239783 라디오 들으면서 82하삼... 5 활기찬 하루.. 2013/04/08 674
239782 전화영어프리토킹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커피프린스2.. 2013/04/08 703
239781 원하던 이직 성공했는데 기쁘지 않아요 5 행복은 2013/04/08 1,917
239780 중2.딸 공부 봐주는거 . . .이렇게라도 해야나요? 18 꼴등 2013/04/08 2,485
239779 미국 서부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5 미국 서부 2013/04/08 1,298
239778 구멍숑숑 뚫린 실내화 빠는 비법 좀~~~~ 9 운동화 2013/04/08 2,305
239777 유치원 친구들이 우리아이를 이상한 아이라고 하네요 8 일희일비 2013/04/08 2,177
239776 개인강습으로 수영 배운지 일년 그 다음은? 6 수영 2013/04/08 1,693
239775 눈꺼풀에 지방이식하신분 계신가요? 7 ... 2013/04/08 5,317
239774 입주아주머니를 내보내고 대청소를 했어요. 바쁜 맞벌이 엄마들 한.. 5 와웅 2013/04/08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