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정하란 별것 아닌 글에도 맴이 시려서 글 지웁니다...
제가 정신이 나가긴 했나봅니다
제목 수정하란 별것 아닌 글에도 맴이 시려서 글 지웁니다...
제가 정신이 나가긴 했나봅니다
흠님 말씀대로 절박한데..
개념없이 굴어 죄송해요..
전에도 같은 내용을 본 것 같아요.
남편 분에게 서운한 게 많으신 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 아프시면 누가 챙기겠어요.
원글님께 부담주는 것도 아니고 셀프로 챙기시는 것 같은데... 대화로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이해 못하는 여자로..우울증 환자로...
그럼 이런 상황에서 와이셔츠에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화장품 묻혀온 남자를 이해 하지 못하면 제가 이상한건가봐요?
다른 분들은 이해 하시나봐요..정말 이해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