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신경치료후 은으로 씌웠어요.
어금니를..
그런데 이시간까지 아프다고 우네요
마취를해서 감각이 없어서 자기 입술을 깨물어서 입술은 퉁퉁 부어있어요
입술도 아프고 은으로 씌운곳도 아프다고 우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취가 풀리고나면 아플거라고 그땐 해열제 먹이라고해서 먹였거든요
그런데도 아픈가봐요
오늘 오전에 신경치료후 은으로 씌웠어요.
어금니를..
그런데 이시간까지 아프다고 우네요
마취를해서 감각이 없어서 자기 입술을 깨물어서 입술은 퉁퉁 부어있어요
입술도 아프고 은으로 씌운곳도 아프다고 우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취가 풀리고나면 아플거라고 그땐 해열제 먹이라고해서 먹였거든요
그런데도 아픈가봐요
신경치료후에 바로 씌웠어요?
저희는 약 갈아넣는거 두번하고 씌웠어요
신경 긁어내는거할때 아프다고 했는데 한숨 자고 나더니 괜찮아졌어요
우선 해열제 먹여보고 하루 더 기다려보세요
일단 해열제가 진통효과가 있으니 먹여 보세요
하루 이틀은 아파하더라구요
애 아픈데 당장은 도움이 못되지만...
앞으로 요구르트 절대 먹이지 마세요..다 성장하기 전까지는요.
애들 이빨 썪는 게 다 요구르트 때문이예요.
치과 의사들은 이 사실을 아주~ 잘 알지요. 그렇지만 애기를 안 하죠.
지금 50대 이상인 사람들이 그렇게 어린 나이 때 이빨 썩는 일 절대 없었죠.
그 때는 이 양치질도 거의 안 했고 설탕이나 과자는 엄청 먹었죠
명절 때 들어 온 설탕 포대에서 설탕을 숟가락껏 퍼 먹곤 했어요
맨날 눈깔 사탕 입에 물고 다니고..
그렇지만 너댓살에 이빨 몽창 썩어 치과가는 일 없었어요
나이 많이 먹어 타고난 체질대로 40대에 첫 이빨 썩었네..빠르면 30대에 첫 이빨 썩었네 했지...
요구르트 신맛,그 산이 이빨 썩히는 주범이예요.
어릴 때 요구르트 좁 안 먹는다고 해서 성장에 아무 지장 없어요.
치과 의사들은 이 얘기를 절대 안하죠
치과 협회에서 국민들 이빨 건강,특히 애들 이빨 건강 생각해서 이런 사실 발표할까요?
치과 수입이 엄청 줄어드는데 할 리가 만무하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008 |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 참맛 | 2012/12/20 | 4,603 |
196007 |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 눈물나는 아.. | 2012/12/20 | 582 |
196006 |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 허탈합니다 | 2012/12/20 | 576 |
196005 | 중요한 것 1 | nn | 2012/12/20 | 375 |
196004 |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 휴 | 2012/12/20 | 831 |
196003 |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2 | 천개의바람 | 2012/12/20 | 849 |
196002 | 노인들에대한 패배의 요인 26 | ... | 2012/12/20 | 2,504 |
196001 | 이 분노 그대로 5년후를 준비합시다. 6 | 아쉽지만 | 2012/12/20 | 461 |
196000 | 2030 그정도면 투표 많이 한거래요 4 | ... | 2012/12/20 | 1,003 |
195999 | 동정심도 버렸어요 7 | 시골댁 | 2012/12/20 | 1,029 |
195998 | 그냥 노인네들 몰빵으로 박근혜 밀어준거네요,,그래서 졌음. 1 | . | 2012/12/20 | 625 |
195997 | 여론조사 이번 대선 직업 소득 학력별 지지율 분석.txt 21 | .. | 2012/12/20 | 2,856 |
195996 | 미국서 공부하는 아들과 통화 하다끝내 울었어요. 11 | 아들아미안... | 2012/12/20 | 2,301 |
195995 | 경상도는 물론이고 충청과 강원에서도 패했다는게.. 4 | 바람 | 2012/12/20 | 861 |
195994 | 또 다시 기다립니다. 2 | ㅠ.ㅠ | 2012/12/20 | 298 |
195993 | 박지원 2 | 개표방송 | 2012/12/20 | 1,122 |
195992 | 애 학교보내고 신문보면서 4 | 슬픔 | 2012/12/20 | 526 |
195991 | 토론때문에 표를 많이 빼앗건거죠 6 | ㅇㅇㅇㅇ | 2012/12/20 | 1,410 |
195990 | 불쌍하다고 뽑힌 대통령 1 | 웃프다ㅡ^ | 2012/12/20 | 623 |
195989 | 가만히 계세요 6 | ... | 2012/12/20 | 791 |
195988 | 우리팀은 정말 잘 싸웠습니다. 3 | 소나무6그루.. | 2012/12/20 | 530 |
195987 | 82님 찻잔속 태풍이였습니다.그러나 아름다웠습니다. 20 | 틈새꽃동산 | 2012/12/20 | 1,613 |
195986 | 아이들이 읽어야할 역사 근현대사책 추천 바랍니다 5 | ㅇㅇ | 2012/12/20 | 685 |
195985 | 이제 지역카페를 떠나야겠어요,, 수준 안 맞아서 진짜... 8 | 쾌걸쑤야 | 2012/12/20 | 1,188 |
195984 | 일산동구서구 화이팅! 덕양구도 화이팅!!! 13 | 일산아줌마 | 2012/12/20 | 1,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