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
울 아이가 발이 시렵다고 하는데..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버니블루라는 곳에서 나온 어그를 봤는데요.
혹시 신어보신 분들 계시나요?
작년에 넘 싼 거 신었더니
모양이 다 가라앉고 발바닥도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이용해보신 분들 계시면 경험담 좀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울 아이가 발이 시렵다고 하는데..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버니블루라는 곳에서 나온 어그를 봤는데요.
혹시 신어보신 분들 계시나요?
작년에 넘 싼 거 신었더니
모양이 다 가라앉고 발바닥도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이용해보신 분들 계시면 경험담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없어서 저라도...
저는 3년전에 샀어요. 원래 한철만 막 신고 버리려던 건데 올해까지 잘 신고 있어요. 단 올해는 뒤축이 무너져서 동네시장 갈때 주로 신어요. 전 한 5만원 주고 샀었는데 가격 대비 좋았어요. 안의 털은 아직 보송보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