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엄마가 찾아왔을때 지금 재방송 보고 있는데
윤은혜가 입은옷 참 난해하지 않나요?
복고 스타일인데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 원피스에
오렌지색 오버사이즈 코트...
설마 저런 스타일이 유행하는건 아니겠지요?
한정우는 날씨도 추운데 코트안에 내복같은 얇은티 하나 입고...
윤은혜도 코트 아래로 긴 원피스 나오는거 왠만한 사람 아님 소화하기 힘든데...
윤은혜가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로 나오는 설정인데
지금 프랑스에선 저런 옷이 유행인지...
윤은혜 엄마가 찾아왔을때 지금 재방송 보고 있는데
윤은혜가 입은옷 참 난해하지 않나요?
복고 스타일인데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 원피스에
오렌지색 오버사이즈 코트...
설마 저런 스타일이 유행하는건 아니겠지요?
한정우는 날씨도 추운데 코트안에 내복같은 얇은티 하나 입고...
윤은혜도 코트 아래로 긴 원피스 나오는거 왠만한 사람 아님 소화하기 힘든데...
윤은혜가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로 나오는 설정인데
지금 프랑스에선 저런 옷이 유행인지...
윤은혜가 키가 커서인지 잘어울려요
나이만 조금 더 어리면 입어보고 싶은 스탈이네요
요즘 보세에 저런 스탈 있어요
방금 켰는데 발목까지 원피스 아닌데...지나간건가요??? 무릅살짝 아래길이 원피스에 붉은 코트
어쨌던 제 눈엔 예쁜데요..프랑스에서 유행아니고 요새 울나라에서도 저렇게 많이 입지않나요...? ^^;;;
옷보다 얼굴이 더 난해한 느낌이라 옷에 신경이 안가요
안이쁘면 안이쁘다고 고치면 성형했다고 아줌마들이 난리니 연예인들도 괴롭겠다고 고만해라 그런 댓글 또 달리겠지만 얼굴이 무슨 만화캐맄터같이 변했어요. 예쁘거나 귀여운 캐릭터가 아니라 기묘한 느낌이 드는. 눈코입이 너무 과장되어서 이상한 느낌이 드는 얼굴이 되버린. 적당히가 참 어렵나보다싶네요.
완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ㅡ,,ㅡ
우연하게 윤은혜랑 사진도 찍었는데 그리 큰 키는 아니예요.
제가 163cm...저 보다 살짝 작았음.
무슨 옷인지 엄청 궁금해지네요 전 그 드라마를 안 봐서...
모르셨나봐요
올겨울 유행이 오버사이즈 코트에요
82에서나 맨날 패딩 ㅎㅎㅎ
어머 그 코트 보면서.....자르르르 윤기가 남다르구 이쁘구나...저렇게 피부 뽀얀애가 입으니 정말 더 이뿌다...했는데...올해 오버사이즈가 유행이예요
추워보여서 그렇지 원피스도 이뻤구요
전 참 이쁘던데요...
얼굴도 이쁘고 길죽하니 옷도 넘 이쁜데다 이렇게 잘 어우릴 수 가...
했답니다...
여직 나온 의상중에 최고던데요.
원피스도 예쁘고 코트도 예뻐서 스타일 좋다,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