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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오늘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2-12-08 13:38:47

저는 성격이 좀 유순한 스타일이예요.

근데 최근에 알게 된 분중 두 분이 있어요.

아이 엄마 친구들이죠.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두 분이 최근에 크게 다투셔서 완전히 서로 얼굴 안 보시고 사세요.

전 완전히 중간에 서서 둘 얘기 다 듣는 경우죠. 심지어 최근 근황까지 저에게 듣는 정도?? 피곤해요.

 

제 성향은 두 분중 한 분과 가깝고, 한 분은 지내볼수록 저랑 안 맞거든요.

한 분하고만 연락을 해야 되겠죠?

저랑 안 맞는 분의 아이랑 제 아이랑 공교롭게도 같이 학원을 다니는데, 끝나고 제 아이는 놀기 싫다는데도

거의 떼쓰다시피 저희집에 와서 놀고, 어떤 때는 책상 서랍도 뒤져서 과자도 꺼내먹은 적도 있고요.

제가 오늘은 일이 있어서 못 노니 담에 놀자 이러면 거의 울상이 되어서 가구요. 네~ 이게 아니라요.

 

제 아이도 슬슬 힘들어하는 중이거든요.

최근엔 학원을 같이 보내지 말아야되나 싶고, 아이들인데 하는 생각도 있구요.

그 아이가 좀 쎄고ㅡ 제 아이는 좀 여려요.

 

 

 

 

 

 

 

IP : 115.136.xxx.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과계
    '12.12.8 1:49 PM (114.200.xxx.10)

    너무 어렵죠....
    나하고 안맞는 사람하고 만나지마세요...
    참고 만나면 나중에 꼭 사단나요....
    아이까지 안맞는다니 뭐 고민할 필요 없으시네요......

  • 2. ^^
    '12.12.8 5:29 PM (59.17.xxx.86)

    몇번 거절하고 핑계대면 관계 소원해지고 끊어져요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인연 맺을 필요있나요
    만나면 안부인사나 하고사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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