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존경(?)합니다.
1. ㅠㅠ
'12.12.8 12:37 PM (121.161.xxx.84)정말 장한 어머님이십니다 ㅠㅠ
2. 노란우산
'12.12.8 12:38 PM (121.147.xxx.69)정말 다시 축하드려요
님의 성실한 모습이 자식들에게 좋은 모습이 되었을겁니다3. 부러워요
'12.12.8 12:39 PM (1.246.xxx.85)투잡으로ㅠ 맘껏 행복해하시길~~~아드님도 축하해요!!ㅎㅎ
4. ,,.
'12.12.8 12:40 PM (119.71.xxx.179)형편 안좋고,일하는 엄마들에게 큰 용기와 격려가 될거같아요~ 축하드려요^^
5. **
'12.12.8 12:41 PM (203.226.xxx.105)어머니가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들 공부에도 큰 힘이 됐을겁니다.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세상에 부러울게 없을 이 순간 충분히 만끽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6. 플럼스카페
'12.12.8 12:44 PM (122.32.xxx.11)축하드려요.아드님도 따로 또 축하드려요.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원글님도 아드님도요^^*
7. 아드님
'12.12.8 12:47 PM (116.120.xxx.67)공부 하느라 고생했을텐데
앞으로도 학교공부 인생공부 역사공부 모두 열심히 해서 나라에 동량이 되길 바랄께요.
문재인후보처럼 멋진 사람이 되세요.8. 작작좀해
'12.12.8 12:48 PM (203.226.xxx.37)주변에서 눈치없다고 안그래요?
9. ...
'12.12.8 1:00 PM (121.128.xxx.234)축하합니당~~~
10. ...
'12.12.8 1:00 PM (122.47.xxx.81)축하해요. 생각하고 생각할수록 기분좋고 기쁘시겠어요.
그 기운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골같았으면 마을 잔치라도 벌릴 큰 일 맞아요.11. 축하해요.
'12.12.8 1:09 PM (121.125.xxx.183)203.226.xxx.37---> 님이야 말로 심보가 고약하니 주변 사람들이 불행한거예요.
같이 축하 좀 해줍시다.
당신같은 댓글때문에 원글님 상처 받아요!!!!
밤.낮 투잡뛰여 열심히 사는 분에게 이러지 마세요!!!!
심보 좀 곱게 쓰시길....
아무튼 원글님 축하드립니다.12. 신자 시군요 ^^
'12.12.8 1:14 PM (14.52.xxx.114)똑똑하고 마음도 따뜻한 아드님이실것 같아요 ~! 엄마두요
13. 작작좀해
'12.12.8 1:15 PM (203.226.xxx.37)이미 글 한번 써서 축하 받았음됐지 뭘 또 새글은 써서 지만 축하해달라는거져? 여기 서울대합격한 사람 혼자밖에 없는줄 아나
그리구 대학 떨어진 학부모들도 많을텐데 눈치도 없긴 디게없네14. ,,,
'12.12.8 1:20 PM (119.71.xxx.179)원글님..오늘같은날은 작작같은 사람의 질투는 그냥 너그럽게 넘기세요 ㅎㅎㅎ
15. 축하 축하
'12.12.8 1:22 PM (121.125.xxx.247)오늘 본 사람도 있어요 ,,,, 훌륭한 분 되시길 ,,,,, 아드님 어머님 품성을 보니 그럴 확신이 듭니다.
부럽습니다,^^16. 와우
'12.12.8 1:24 PM (221.140.xxx.12)축하축하드려요.
붕 뜬 거 같은 기분, 구름 위 걷는 기분 한 며칠 지속될 것 같아요.
전 울 아이 공립단설유치원 추첨 합격되고 하룻동안 딱 그랬거든요. ㅋㅋ 비교 수준은 안 되지만요.
오죽 기쁘시겠어요.
세상 살면서 그런 좋은 일 팍팍 만끽하시고,
님과 아드님의 좋은 기운 이번 투표에도 팍팍 불어넣어주시길 빌어요.ㅎㅎ17. 쓸개코
'12.12.8 1:52 PM (122.36.xxx.111)저까지 기분이 좋으네요~ 다시 축하드려요!
18. ,,,
'12.12.8 1:57 PM (211.177.xxx.106)축하드려요
19. 서울대ㅠㅠ
'12.12.8 2:06 PM (111.118.xxx.36)한이 있는 사람이라서 더 축하 퍼드립니다.
아드님, 꼭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시길..
정말 자랑스러우실듯...축하 드립니다.
투잡까지 하셨다니..더 감개무량 하실듯..
대견합니다~^^20. ...
'12.12.8 2:13 PM (203.226.xxx.105)주위에 대놓고 자랑도 못 하고.. 여기서라도 실컷 자랑하세요. 머리만 좋다고 다 서울대생 되는거 아닌데 수 많은 유혹 참아내고 뜻을 이룬 아드님도, 투잡까지 하시며 뒷바라지 하신 어머님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님은 지금 세상에서 젤로 행복하실 권리 있으십니다. ~^^
21. ^^
'12.12.8 2:39 PM (124.63.xxx.14)축하합니다
많이 부럽네요 ^^22. 부러우면 지는거다.
'12.12.8 3:17 PM (119.67.xxx.75)추카추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