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철수 첫 공동유세 "꼭 투표하세요"
2. 잃을 게 없다 vs 읽을 게 없다
3. 다카키 마사오와 6억원
4. 길환영 때문에 KBS 기자들이 뿔났다.
5. 최용익 칼럼 - TV 토론 없이 민주주의도 없다
최근에 읽은 댓글 중에 어떤분이 올린 글에 그만 컴에 음료수를 내뿜을 뻔 했더랬네요.
그게, '바쁘다 바뻐'였습니다.
볼 게 많네요.
그럼 즐감하시고, 우리 모두 대선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요.
새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다운 뉴스 볼 때마다 놀라움과 경악이 새롭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784 |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 나꼼수화이팅.. | 2012/12/19 | 885 |
196783 |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 누가 | 2012/12/19 | 4,525 |
196782 |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 눈물 | 2012/12/19 | 677 |
196781 |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 앞으로 | 2012/12/19 | 772 |
196780 |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 ㄹㅇ | 2012/12/19 | 372 |
196779 | 이제 곧 1 | ... | 2012/12/19 | 448 |
196778 |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 슬픔 | 2012/12/19 | 1,911 |
196777 |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 이의있습니다.. | 2012/12/19 | 1,750 |
196776 |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 deb | 2012/12/19 | 725 |
196775 |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 ㅎㅎ | 2012/12/19 | 1,372 |
196774 |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 눈물 | 2012/12/19 | 828 |
196773 |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 헐 | 2012/12/19 | 2,668 |
196772 |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 Common.. | 2012/12/19 | 1,739 |
196771 |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 하루 | 2012/12/19 | 1,169 |
196770 | 다음선거땐.. | 익명 | 2012/12/19 | 555 |
196769 | 어찌해야 할지... | 깊은 한숨 | 2012/12/19 | 384 |
196768 | 신是日也放聲大哭 1 | 존심 | 2012/12/19 | 598 |
196767 |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 광주여자 | 2012/12/19 | 3,485 |
196766 | 전라도에요.... 25 | 흠... | 2012/12/19 | 3,387 |
196765 | 노선을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6 | 후우 | 2012/12/19 | 1,370 |
196764 | 진짜 울고싶네요 2 | 울고 싶네요.. | 2012/12/19 | 507 |
196763 | 스브스에서 분석하는거 들어보니 9 | 대선 | 2012/12/19 | 3,375 |
196762 | 죽어있던 나경X 신나서 제2의 여성대통령 꿈꾼답시고 겨 나오겠네.. 3 | 이쯤되서 예.. | 2012/12/19 | 1,146 |
196761 | 이정도도 잘한거예요. 애초부터 이길수없는 싸움ㅜㅜㅜㅜ 11 | 꾸지뽕나무 | 2012/12/19 | 1,858 |
196760 | 이와중에 전여옥 어쩌나요. 17 | ... | 2012/12/19 | 4,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