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철수 첫 공동유세 "꼭 투표하세요"
2. 잃을 게 없다 vs 읽을 게 없다
3. 다카키 마사오와 6억원
4. 길환영 때문에 KBS 기자들이 뿔났다.
5. 최용익 칼럼 - TV 토론 없이 민주주의도 없다
최근에 읽은 댓글 중에 어떤분이 올린 글에 그만 컴에 음료수를 내뿜을 뻔 했더랬네요.
그게, '바쁘다 바뻐'였습니다.
볼 게 많네요.
그럼 즐감하시고, 우리 모두 대선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요.
새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다운 뉴스 볼 때마다 놀라움과 경악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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