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임지에 문재인 기사도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조회수 : 7,199
작성일 : 2012-12-08 07:36:11
한국 사회에서 아시아의 경제 기적을 이끈 박정희 딸로 효녀이자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등 내용이 있는 박근혜와 비교해서,

아무리 당선가능성 없는 후보라고 듣보잡취급을 하시는데, 같은 기사에 문재인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가족 부정비리 연루로 자살한 노무현의 비서실장이었던 친구"
가족 부정때문에 자살한 사람의 친구이고, 또 큰 책임이 있는 비서실장이라고 써있습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38104
IP : 96.47.xxx.4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리 자살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자 친구
    '12.12.8 7:36 AM (96.47.xxx.49)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38104

  • 2. 알바짓도 머리가 좋아야
    '12.12.8 7:40 AM (116.36.xxx.237)

    원문을 가지고 오세요...번역이랍시고 왜곡 날조한 수구 찌라시 말고요

  • 3. 비리 자살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자 친구
    '12.12.8 7:55 AM (96.47.xxx.49)

    오마이, 한겨레, 경향, 머니투데이, 아시아투데이, 뉴시스 골수 진보종북좌파 언론들입니다.
    타임지에 다른 기사에 나온게 아니고요. 박근혜 기사에 같이 있는 내용입니다.

    문재인 알바들이 특이한것이 자기들은 아무근거도 없는 트위터의 내용도 사실이라고 난리를 치면서, 검색하면 각종 신문에 다 나와있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우기더군요.

  • 4. 님의 글
    '12.12.8 7:57 AM (110.70.xxx.92)

    여기 와서 박근혜측 x맨 되지 마시고 정책 공약들고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시는게 백번 나으실듯 한데 안타깝네요.
    여기 82는 문재인선거캠프나 다름없는 곳이오만....

  • 5. 포비
    '12.12.8 7:59 AM (175.223.xxx.187)

    저기요 그래요 원글님마음처럼 자살한 친구 이게 뭐가 문제죠? 독재자의 딸로서 공범자로서 오히려 그걸 반성은커녕 미화시키고 역사를 바꾸려나오는 그 뻔뻔함 치욕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그녀가 저는 정말이지 소름끼치는데요?

  • 6. 참맛
    '12.12.8 8:00 AM (121.151.xxx.203)

    타임지 기사 원본에 보이지도 않는 문구를 번역해올리는 재주에 감탄!

  • 7. ..
    '12.12.8 8:00 AM (14.43.xxx.177)

    자살해야할 사람들이 안하고 엄한 사람들이 자살하고 있어요.
    안타까운 이 현실..

  • 8. 으유 일베
    '12.12.8 8:08 AM (116.36.xxx.237)

    그러니까 그 원글 당신님이 말한 '각종 신문에 나온 기사'들이 번역을 넘어선 당신들 입맛에 요리한 창작물이라고...전제를 이해해야지..아침 밥 안 먹고 일할라니까 정신없지요?

  • 9. 비리 자살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자 친구
    '12.12.8 8:15 AM (96.47.xxx.49)

    경향신문 기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81600329108002&e...

  • 10.
    '12.12.8 8:40 AM (118.33.xxx.215)

    일단 타임지를 사서 봐야겠군요. 아직 타임지 안 깔렸을 텐데, 12월 17일자잖아요. 아닌가? 날짤 잘못 봤나;

  • 11. 글구
    '12.12.8 8:41 AM (118.33.xxx.215)

    아시아 각국의 독재자와 공상가 발명가...ㅡㅡ; 그리 명예롭진 않네요. 쩝.

  • 12. 원글이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
    '12.12.8 8:42 AM (68.36.xxx.177)

    타임지 기사 전문 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564375.html

    "...문재인은 한때 변호사 친구이자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의 민정수석을 지냈다. 보잘 것 없는 농촌 출신의 노무현은 자유와 공개적이고 깨끗한 정부를 약속하며 당선됐다. 하지만 그의 가족들이 나중에 부패 의혹으로 수렁에 빠지자 그는 집 뒤의 산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
    "가족 부정때문에 자살한". ---> 가족들이 나중에 부패 '의혹' 으로 수렁에 빠지자..라고 기사에 나와있고 그 일도 무죄로 판결났는데 원글이는 아예 그 판결도 무시하고 가족부정이라고 단언하네요. 얼마전 인혁당 판결, 정수장학회 관련 판결조차 부정한 박그네가 떠오릅니다.

    2.
    "또 큰 책임이 있는 비서실장" ---> 원글이가 올린 기사 원문이나 해석된 기사 원문 어디에도 ' 큰 책임이 있는' 이런 표현은 없습니다.

    자신이 올린 기사에도 비서실장이자 친구라고 나왔을뿐인데 그것을 '큰 책임이 있는 비서실장'으로 둔갑시키는 원글이는 없는 사실을 지어내고 이미 무죄로 판결난 사안을 개인의 임의대로 유죄라 하였으니 신고합니다.

  • 13. 68.36 님.
    '12.12.8 8:55 AM (96.47.xxx.49)

    무죄가 아니라, 비리로 자살을 해서, 수사가 종결된 것입니다.
    열쇄 강간 살인을 한 사람도 자살을 하면, 수사가 종결됩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무죄는 아닙니다.

    "가족 부정비리 연루로 자살한 노무현의 비서실장이었던 친구" 라는게 본문이고, 그 글의 의미는 비리로 자살한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자 친구였다것은 당연히 책임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건 내의견 맞습니다.

    문재인 알바들은 자기들이 마주하기 힘든 진실에 대한 반응이 "신고" 협박이더군요. "신고" 협박질은 문재인알바들의 항복 인증이라고 하더군요. 신고를 하려면, 입으로 까불지 말고 몰래 하세요. 그래야 혹시라도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부정비리로 자살한 노무현"이란 기사를 쓴 타임지부터 신고를 한다고 하세요.

    타임지가 문재인 알바들의 허풍에 벌벌 떨지 혹시 압니까 ?
    혹시 타임지는 그럴지 몰라도 나는 아니랍니다.

  • 14. ㅉㅉㅉ
    '12.12.8 9:06 AM (39.116.xxx.12)

    너님 자식에게..
    자식이 아직없다면 자식낳지마세요.
    너님같은 애비라면 나같으면 부끄러워 죽고싶을겁니다.

  • 15. 난독증
    '12.12.8 9:14 AM (68.36.xxx.177)

    법학자도 아니고 국문학자도 아닌데 자신의 입맛대로 해석하더니 원글에사는 타임지에 그렇게 써있다고 주장하더니 신고한다니까 내 의견이라 꼬리를 내리네요.

    댓글이나 읽고 쓰는건지 아님 수첩 지지자답게 써있는 것도 못 읽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정비리로 자살한 노무현"이란 기사를 쓴 타임지부터 신고를 한다고 하세요." ---> 타임지의 기사에는 부정비리로 자살했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타임지가 쓰지도 않은 내용을 썼다고 우기는 님의 억지가 보기 좋지 않네요.

    부패의혹으로 수렁에 빠졌다는 것, 비리의혹, 이 두 표현과 '부정비리로 자살'은 뜻이 다르다는 걸 모르시나봅니다.
    비뚤어진 창작의욕에 시력 저하에 독해력 미달에 총체적 난국이군요.

  • 16. 68.36 님.
    '12.12.8 9:26 AM (96.47.xxx.49)

    재미있는 분이네요. 신고든 뭐든 몰래 하세요. 그래야 효과가 있다니까요. 말귀를 못 알아들으세요 ?

    법안 발의건수를 국회 출석율이라고 새빨간 거짓말로 바꿔서 트위터에 떠도는 헛소문으로 침소봉대해서 난리치는 문재인알바들이, 충분히 그렇게 해석이 가능한 실제 사실에 근거한 글에 시비거는 것 보면 너무 웃겨요.

    웃길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신고든 뭐든 몰래 하세요. 그래야 효과가 있다니까요. 말귀를 못 알아들으세요 ?

  • 17. ...
    '12.12.8 9:27 AM (61.105.xxx.31)

    이래서.... 오역은 독이라니까
    영어를 발로하면 그냥 가만히나 있던가 ㅋㅋ

  • 18. 000
    '12.12.8 9:36 AM (118.218.xxx.166)

    걔네들 말은 원래 안믿어요 strongman 을 실력자로 번역하는 애들이니 사전만 검색해도 나오는 말을

  • 19. 투표합시다!
    '12.12.8 9:40 AM (218.52.xxx.156)

    ???한국 사회에서 아시아의 경제 기적을 이끈 박정희 딸로 효녀이자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등 내용이 있는 박근혜???

    ㅉㅉㅉ.....챙피한줄 알아야지!
    이렇게 망언하다가......님도 타임지에 나올기세!



    [타임], 새누리당에 뿔났나, 'strongman→dictator'로

    [타임]지 표지제목 번역 논란에 '독재자'로 수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1415

  • 20. 투표합시다!
    '12.12.8 9:42 AM (218.52.xxx.156)

    ???한국 사회에서 아시아의 경제 기적을 이끈 박정희 딸로 효녀이자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등 내용이 있는 박근혜???

    ㅉㅉㅉ.....챙피한줄 알아야지!
    이렇게 망언하다가......님도 타임지에 나올기세!



    [타임], 새누리당에 뿔났나, 'strongman→dictator'로

    [타임]지 표지제목 번역 논란에 '독재자'로 수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1415



    [타임]지 표지제목 번역 논란에 '독재자'로 수정!!!!!!!!!!!!!!

  • 21. 그 차이를 몰라?
    '12.12.8 9:45 AM (221.140.xxx.12)

    부패 의혹이지 부패가 아니잖나.
    당신도 온갖 의혹은 다 받을 수가 있어요. 그렇다고 그 의혹이 다 사실은 아니잖나.
    언론과 검찰이 다 매수 장악당한 나라에서 전대통령이 자신의 수족과 가족들이 핍박받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극단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 속내를 당신 같은 쥐새끼는 짐작조차 못하겠지. 그러니 그런 아메바 같은 잣대와 오역으로 이 짓거리를 할 수 있겠지.
    이리 백번 말해도 말귀 못 알아듣겠지.

  • 22. ...
    '12.12.8 10:31 AM (218.234.xxx.92)

    어제 타임지에 dictator 바뀌었을 때부터 이렇게 왜곡해서 말하고 다닐 사람 많을 거라고 생각은 했다..

    아마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연로하신 분이나 뇌가 순진한 분들 앞에
    너무 훌륭해서 타임지 커버 모델도 한 사람이라고 왜곡하고 다니겠지..

  • 23. 그렇군요
    '12.12.8 10:32 AM (218.158.xxx.226)

    전 어제 타임지 표지제목만 보구 박근혜 비난한다고 생각했는데
    내용을 보니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 24. /그렇군요
    '12.12.8 11:30 AM (68.36.xxx.177)

    박근혜 비난하는 거 맞는데...
    아닌 척 하기는...

  • 25. omygod
    '12.12.8 11:52 AM (59.10.xxx.22)

    너님 자식에게..
    자식이 아직없다면 자식낳지마세요. 22222222
    너님같은 애비라면 나같으면 부끄러워 죽고싶을겁니다. 22222222


    머리속에 든거라고는
    여자들 성추행, 성폭행, 강간 아니면
    섹누리당 홍보만 생각하는 당신

  • 26. ,,,
    '12.12.8 12:11 PM (119.71.xxx.179)

    제이제이.. 애가 지금 고등학생이랍니다 ㅋㅋㅋㅋ
    아들이랑 같이 일베할거예요.

  • 27. 미친놈들
    '12.12.8 12:30 PM (1.246.xxx.54)

    무현이의 온갖 부정부패는 누명 운운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없는 죄를 뒤집어 씌어서 재산이 얼마니 유산이 얼마니 잔뜩 의혹만 재기했다가
    경향신문과 오마이뉴스등이 잘못된 기사였다고 정정기사를 내는등 개쪽 당했죠.
    이번선거에서 문재인쪽에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네커티브 전략으로 박근혜 재산 운운하더군요.

  • 28. 쓸개코
    '12.12.8 12:45 PM (122.36.xxx.111)

    아무리 뭐라해도 한거없이 나라돈 받은 독재자 딸보다는 훨~씬 훌륭하네.

  • 29. 역시 주말은 일베충이 득시글하군 ㅎㅎ
    '12.12.8 1:12 PM (112.155.xxx.85)

    다카키 마사오도 모르고 일베충 그네알바짓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다카키 마사오
    만주군 장교하면서 독립군 토벌하러 110회나 나가고..
    얼마나 토벌하는게 좋으면 맨날 음침하게 있다가 독립군토벌한다고 하면
    오오시(좋다 꼭 해낼거야) 이래가면서 나갔다고 같이 들어갔던 일본군인이 나중에 증언까지 ㅎㅎ 그리고 종북빨갱이의 원조가 다카기 마사오 박정희
    남로당에서 가입하다가 동지 1000명 팔아먹고 미국에 붙어버렸죠.
    그래도 혈서까지 쓴 왜놈이 좋다고
    청와대에서도 칼차고 만주군복입고 말타면서 사무라이영화 몰래 보고(왜색문화 일절 금지시켜놓고 지는 처보고) 씨바스리갈 처먹고 국체본의(일본 교육칙령)를 다른 친일파랑 외우기 내기하면서
    200여명에 여자를 겁탈할 땐 좋았겠지
    천년만년 갈려고 유신만들었는데 ㅎㅎ

  • 30. 독재자 18년의 딸
    '12.12.8 1:16 PM (112.155.xxx.85)

    만주군복만 입었나
    지 딸년도 요꼬라고 부르라고
    하여튼 뼈속까지 친일을 넘어 왜놈 천왕의 사꾸라가 되려는 새키가 바로 오카모토 미노루
    그 딸 다카키 요꼬

    18년의 딸은 뇌물 장물 받아서 이정희한테 혼줄나니 사회환원한다고 더듬거리고 말하던데

    얼마나 아까울까 있는 ㄴ이 더 무섭다고 4조원 있는게 300억 내놓기가
    쥐새키는 꼼수부려서 내놓겠다고 지랄을 떨었는데
    얘는 돈 욕심에 그소리도 안하네 이번 주말에 할 줄 알았는데 ㅎㅎ

  • 31. 자끄라깡
    '12.12.8 3:44 PM (121.129.xxx.58)

    아 짜증나, 낚였잖아!! 퇴퇴!

  • 32.
    '12.12.8 11:04 PM (119.203.xxx.154)

    원글에는 ".....써 있습니다."

    해석해주니 "해석이 가능하다는 건 내 의견 맞습니다"

    말바꾸는거보니 한심해요

    여기 82분들 해석 잘하니 창작하지말고 원문을 올려라

  • 33. 자운영
    '12.12.8 11:24 PM (112.223.xxx.156)

    수준이 낮으면 알바하지마세요. 아무리 용을 써도 여기서는 안 통하지요? 그러니까 비싼 밥 먹고 허튼 소리 그만하시라구요. 아시겠어요?

  • 34. ...
    '12.12.9 1:02 AM (175.253.xxx.218)

    이래서.... 오역은 독이라니까
    영어를 발로하면 그냥 가만히나 있던가 ㅋㅋ22222

  • 35.
    '12.12.9 1:13 AM (211.246.xxx.216)

    원문 다 읽었어요

    한겨레 기사 번역이 제일 정확해요 뉘앙스가요

    박그네 이상하고 그런 여자 지지하는 한국도 이상 게다가 상대는 인권변호사 출신인데. 니네 나라 정말 이상

    이게 전체를 흐르는 문맥요

    맨처음부터 자기랑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강남 스타일 노래 앞세우고 노인네들에게나 인기있다면서 박그네 이상한 여자로 표현하는것으로 시작해서 시종일관 그 톤예요

  • 36. ***
    '12.12.9 1:15 AM (180.64.xxx.140)

    아...개..로 시작되는 욕을 할뻔 했다...
    그 죄를 어찌 다 갚으려구 그리 사니?

  • 37. ***
    '12.12.9 1:16 AM (180.64.xxx.140)

    개들한테 미안해서 욕을 못했다

  • 38. ㄱㅁ
    '12.12.9 1:22 AM (180.182.xxx.140)

    원글이 넌..지옥갈꺼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2904 짜장면에 미원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거아세요? 9 ㅇㅇ 2013/01/05 8,412
202903 시어머니와 합가할 예정입니다. 화목하게 살수있는 팁좀 주세요 15 오호라 2013/01/05 5,455
202902 대한문 촛불집회 다녀왔습니다. 31 촛불 2013/01/05 18,885
202901 인강이나 미드 보려고 아이패드 사면? 6 궁금이 2013/01/05 2,587
202900 미나토 가나에'소녀'와 'N을 위하여' 읽으신분(스포있음) 1 추리가 안되.. 2013/01/05 3,640
202899 보수대통령들의 편가르기 업적! 4 참맛 2013/01/05 752
202898 서구적으로 생겼다 라는말요 6 2013/01/05 2,965
202897 정시아가 하하 친누나 결혼식에 입은 파란 미니 원피스어디껀지 아.. 너무궁금 2013/01/05 2,097
202896 오렌지팩토리 90% 세일이라는데 옷이 괜찮은가요? 2 ?? 2013/01/05 4,613
202895 문근영양도 늙는군요... 22 오랫만에tv.. 2013/01/05 7,496
202894 저희 집은 한겨레 + 전남일보를 봅니다. 12 시대가나를... 2013/01/05 17,061
202893 독도를 일본에 헌납할 생각일까요? 4 진홍주 2013/01/05 1,468
202892 티스토리 어렵네요. 1 티스토리 2013/01/05 764
202891 이사간집에. 요즘은. 주로. 뭘. 사가나요 11 .. 2013/01/05 2,554
202890 인터넷 이력서에 오프라인 증명사진을 쓰려면... 2 스캔하나요?.. 2013/01/05 1,342
202889 이번주 라디오스타에 염경환씨 입고 나온 셔츠 어디 제품인지 아시.. 2 정말 궁금 2013/01/05 1,440
202888 영화 빌려 보려면 어떻게 해요? 4 비디오점이 .. 2013/01/05 982
202887 헐 경기할 곳이 목동밖에 없나요? 동계 올림픽을 3 .. 2013/01/05 1,596
202886 TV안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27 리아 2013/01/05 3,764
202885 고양이가 아파트 계단에 있어요. 23 동물 무서워.. 2013/01/05 4,518
202884 성수동에 양심적인 치과 찾아요. 1 ... 2013/01/05 3,067
202883 여드름치료 비용이? 5 고1아들 2013/01/05 1,867
202882 스마트폰으로 팟캐스트방송 듣는 방법.. 4 베가s5 2013/01/05 1,511
202881 오렌지냠냠님 ㅋ 그정도는 호구아니세요 제가 진정한 호구였음~ 4 오래전호구 2013/01/05 1,933
202880 취득세 때문에 미루는게 나을까요? 집매매 2013/01/05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