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간걸까 왜 섭외 한걸까 존재 자체가 민폐같아요
달랑 하나 있는 남자가 무능력에 버럭질에 속은 밴댕이 속알딱지에
불하나 못피우면서 남탓 궁시렁 대고
자기보다 나이 어린 다른 여자들을 부를때 야!!!! 라고 부르네요
인상도 점점 더러워 지는데 ..아주 그 인간 때문에 보기 싫을 정도
어쩜 저런 찌질이가 다 있나 싶은 찌질함의 교과서 더라구요
서울서 새는 바가지가 정글에 가면 안샐까요...
이상하게 박상면 정이 안가요 ㅠㅠ
비호감스타일...
방송할때도 그래요. 연기도 드럽게 못하면서 남탓하고. 스탭들 심부름시키고 투덜대고. 작가랑 감독한테만 잘보니려 하고(시청률 잘 나올경우 아니면 역시 쌩깜) 약한놈에게 강하고 강한놈에게 약한 아주 철저한 찌질이 스타일. 돈은 또 엄청 밝혀 영화 조연 캐스팅도 다 끊겼죠.
몇년전에 한국에 갔는데 비행기에서 내려서 짐찾으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가 떠드는데 말을 아주 험하게 하더군요. 어찌나 욕을 하는지 한 문장에 욕이 세네번은 포함 됙길래 저도 모르게 쳐다봤더니 박상면씨 더군요. 촬영 다녀왔는지 스텝들에게 둘러싸여 있던데..... 아주 입에 걸레를 달고 사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