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10년째 쓰고 있는데 루이까또즈 와인색이에요.
지금 살펴보니 귀퉁이가 많이 낡았네요.
그래도 손에 익어 사용하는데는 별 불편함 없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 좀 궁상맞아 보일까요?
이 지갑이 사이즈도 딱 적당한데...
오래 사용한거라 쉽게 바꾸기가 좀 그렇네요.
지갑을 10년째 쓰고 있는데 루이까또즈 와인색이에요.
지금 살펴보니 귀퉁이가 많이 낡았네요.
그래도 손에 익어 사용하는데는 별 불편함 없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 좀 궁상맞아 보일까요?
이 지갑이 사이즈도 딱 적당한데...
오래 사용한거라 쉽게 바꾸기가 좀 그렇네요.
저도 한 십년 썼어요.
모임에서 지갑을 꺼내는데 사람들이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
몰랐었는데 지갑 귀퉁이가 전부 닭아서 너덜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십년만에 지갑 새로 샀어요.
맘에 드는 지갑 새로 사니 돈꺼낼때마다 기분은 좋드라고요^^
97년도에구입한
루이까또즈지갑
아직도써요
전 이십년채울려고
얼마전 As도 했어요
중간에 다른 지갑도 샀긴한대
이게 편하더라구요
대기중인지갑도있으니
평생 지갑 앞으로한개만사면
될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