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신담요 또 질렀어요.또 받았어요...ㅠㅠㅠ

ㄱㅁ 조회수 : 2,864
작성일 : 2012-12-08 00:36:44
특대형이랑 더블이랑 세개 주문했었는데
다들 좋다고 하는바람에 또 겨자색으로 두개를 주문했어요.
눈이 오는데도 오늘 왔더라구요..
우리애가 자긴 노란색이 좋다고 탐을 내길래.일단 내가 좀 덮고 둘다 빨고나서 바꾸자했었어요.
저도 좀 좋은것 좀 느낄려구요..ㅋㅋ
암튼 좋으네요.
겨자색으로 다 샀는데.살짝 검은색 뭐가 묻었는데 교환하지 않는게 낫겠죠?
그것말곤 흠이없더라구요.

글고 이제 가격이 좀 올랐더라구요.
그때 가격이 훨 착했는데..ㅠㅠㅠ 좀 억울.
그래도 아저씨가 이상하게 생긴 집게를 두어개 보내줬더라구요.

그때 많이 사둘걸.후회가 되네요.

IP : 180.182.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즈와 가격
    '12.12.8 1:02 AM (112.155.xxx.85)

    알고싶어요.

  • 2.
    '12.12.8 1:12 AM (1.231.xxx.110)

    그 새 올랐나봐요...
    저도 얼마전에 특대 사이즈 브라운이랑 겨자 사서
    퀸침대에 매트로 깔았는데,,, 넘 좋아요
    둘 다 색까은 예쁜데,,,
    겨자가 좀 화사한 거 같았어요^^

    저도 두꺼운 이불 나오면 살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 3. ㄱㅁ
    '12.12.8 1:17 AM (180.182.xxx.140)

    더블은 그때 2만원후반이였나그랬잖아요
    지금은 3만원대더라구요
    몇천원 올랐어요.
    만약 싼가격이면 배송비가 또 나와요.
    그러니 같은거죠..
    그래서 속이 좀 쓰림.

    저도 겨자색이 괜찮다 싶네요
    우리애가 탐을 내서 제가 브라운 색으로 할려구요.

  • 4. ,,,,,
    '12.12.8 1:55 AM (125.142.xxx.87)

    저는 하늘색이 예뻐서 샀는데 막상 사용하니 병원담묘 분위기...ㅠㅠ
    근데 확실히 정전기 안나서 따뜻해요.
    사용한지 3년 된 것도 보풀 안일고 짱짱하구요.

  • 5. ,,
    '12.12.8 4:34 AM (211.221.xxx.243)

    특대 침대에 깔았는데 정말 안 밀리고 따뜻하고 좋네요.
    아침에 침대정리가 필요없다는..
    브라운,겨자 샀는데 세탁하고 거름망보니 겨자색만 솜털 뭉치 있던데
    색마다 다른가 싶어요.

  • 6. 창신담요
    '12.12.8 3:13 PM (121.167.xxx.161)

    주문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786 82만 이분위기인줄 알았어요. 15 ... 2012/12/20 4,127
196785 문재인 의원님 얼굴이 반쪽이 되셨네요 25 나의대통령 2012/12/20 3,811
196784 홍성군 그네 지옥문 스타트를 끊는건가요 ㅎ 31 ;;; 2012/12/20 3,452
196783 50대 어떻게들 이해하고 계신가요? 25 50대 2012/12/20 1,772
196782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돌아가시기 바로 전에 하신 말씀이. 4 84 2012/12/20 1,735
196781 영어유치원 5 .. 2012/12/20 988
196780 정치에 ㅈ도 모르는 무식쟁이 뭐부터하면 좋을까요? 9 이제부터라도.. 2012/12/20 815
196779 문재인 광고건에 대한 제 입장과 생각입니다. 23 믿음 2012/12/20 3,176
196778 카페들은 쥔장의 취향 내지 연고지에 따라 인터넷 2012/12/20 492
196777 2017년 1 끔찍 2012/12/20 602
196776 한컴오피스에서 사진 정리하는 법 아시는 분 계세요~? 초보직원 2012/12/20 1,209
196775 82에 남자들이 얼마나 들어오는 걸까요? 60 .. 2012/12/20 2,349
196774 박근혜그렇게 잘났나요? 8 ㄴㄴ 2012/12/20 839
196773 내 부모님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8 미소천사 2012/12/20 1,756
196772 백만년만에 손편지나 써볼까요? 힐링편지폭탄 프로젝트 to 문재인.. 3 우리 2012/12/20 751
196771 길냥이들 사료 잘먹나요??? 4 하루종일 허.. 2012/12/20 429
196770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학교측의 모습에 실망했어요. 그리고 어떤준비.. 3 초딩맘 2012/12/20 1,162
196769 가장 불쌍한 30대..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7 제비꽃 2012/12/20 2,227
196768 오늘 지인의 전화를 받았어요 5 사탕별 2012/12/20 1,269
196767 수도 민영화와 박지만. 24 차오 2012/12/20 4,642
196766 해직기자중심,진보적 방송국 설립한다네요..아고라 서명좀..부탁드.. 127 쓰리고에피박.. 2012/12/20 9,066
196765 김치찌개.. 돼지고기 말고 뭐 참신한거 없을까요? 5 ... 2012/12/20 1,137
196764 82쿡 누님들께 죄송합니다... 13 솔직한찌질이.. 2012/12/20 2,237
196763 일제때문에 근대화를 이룩했다네요 8 허참...... 2012/12/20 1,020
196762 덜컹대는 버스안, 문득 이 시가 떠오릅니다 7 깍뚜기 2012/12/20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