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써보신 지갑중에 튼튼한것좀 알려주세요

절실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12-12-08 00:07:30

가죽지갑 지금 써온게 3~4년쯤 된듯한데요.

명품은 아니고 준 명품에 가까울거에요.

영국 디자이너꺼요.. 이렇게 살짝 귀뜸하면 아실수도 있는데 ^^

 

얼마전 가죽과 동전지갑의 모서리 연결부분 금속(?)이 떨어졌어요.

제가 물건을 험히 쓰는편이 아닌데....

물건값만큼 해서 그런걸까요?

 

남편이 보더니 불쌍했는지 지갑 하나 사준다네요.

너무 비싼거는 그사람 돈도 없는데 좀 미안할거 같아요.

 

 

 

IP : 221.165.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8 12:32 AM (112.149.xxx.54)

    멀버리...
    샤넬 까르띠에 페레가모 셀린느 뷔통이 버버리 다 써봤는데 멀버리가 제일 튼튼...함부로 다뤄도 괜찮아요.

  • 2.
    '12.12.8 12:43 AM (119.149.xxx.188)

    위메프 프라이빗 라운지에서 지갑 세일하는 거 봤어요. 한번 둘러보세요.
    저는 최근에 거기서 마크 제이콥스 하나 질렀어요. 10년만에 ^^

  • 3. ..
    '12.12.8 2:15 AM (110.14.xxx.9)

    루비똥 반지갑 쓰고있는데 이건 뭐... 나중에 썩지도 않을듯...

  • 4. 코치
    '12.12.8 12:30 PM (125.152.xxx.181)

    가죽 통지갑 ( 베스트셀러라서 기본형 계속 나와요)
    13년 썼는데도 찢어기는 커녕 박음질 솔기 하나 튿어진곳이 없어서 너무 지겨워서 바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910 설레발은 필패! 설레발은 필패! 2 김어준 2012/12/19 687
194909 안정 ㅂㄱㅎ, 혁신진보 ㅁㅈㅇ이라던 친구 2 하이고, 친.. 2012/12/19 1,161
194908 투표끝! 1 투표완료 2012/12/19 400
194907 75% 이상은 나올것 같죠? 11 적어도 2012/12/19 4,346
194906 세대별 대결이라는게 말이 안돼요 8 .... 2012/12/19 1,143
194905 어르신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1 ... 2012/12/19 1,492
194904 세네살 아이 어린이집 다녀와서 혹은 쉬는날 뭐하고 놀아주시나요 3 세네살 2012/12/19 569
194903 투표하러 갈때 번호표 챙겨가세요! 아시죠? 아떨려 2012/12/19 399
194902 아.....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두근거려 죽겠네요...ㅠㅠ 4 믿습니다 우.. 2012/12/19 530
194901 올해 85세인 우리 어머님 지금 막 투표하고 오셨대요. 14 뽀뽀1219.. 2012/12/19 2,440
194900 예비고1 이 방학때 읽어야 할 책 추천해주세요 고고 2012/12/19 394
194899 투표하러 갈건데 확인해야 할 것 무엇무엇인가요? 4 만수국 2012/12/19 391
194898 네표차이로 ... 2 투표 꼭~ 2012/12/19 867
194897 투표소 앞에 길게 늘어선 노인들의 줄 10 참맛 2012/12/19 1,744
194896 한표 추가요 1 떨리네요 2012/12/19 315
194895 김병만 동네 투표함 신고됐겠죠? 3 2012/12/19 1,708
194894 아줌마. 청장년 등등 젊은사람들 투표포기 속출 안타깝네요 7 호박덩쿨 2012/12/19 1,933
194893 한표의 가치 도로시 2012/12/19 332
194892 웃기는 상상일지 몰라도... 4 아웅~~ 2012/12/19 817
194891 투표하는데 1시간 걸렸어요(소지섭 봤어요) 8 ^^ 2012/12/19 4,161
194890 좀 늦었어요 투표 1 여의도 2012/12/19 448
194889 오전 투표율 높은 게 콘크리트의 결집이란 분석결과가 나왔어요. 1 ... 2012/12/19 1,129
194888 늦잠자던 동생깨워 2012/12/19 430
194887 꿈을 꿨어요 2 예지몽 2012/12/19 629
194886 우리젊은층이늙으면 진보주의노인이겠죠 8 꽈배기 2012/12/19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