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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서면, 부산역 다녀왔습니다.

ㅇㄷㅇ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12-12-07 22:34:53

오늘 서면과 부산역에 다녀왔습니다.

깜놀할만큼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 ^;; 장소가 협소해서 좀 그랬지만

부산 서면은 최중심지라 선택하지 않을수도 없고, 서면에는 넓은 공간이 별루 없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산상호저축은행... 그 분들 번지수 잘못 찾은듯 싶었구요.

다행히 달걀이니 뭐니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하기야 오늘 달걀 던졌다간 바로 다구리 당하게 생겼던데요. 뭘...

 

 

오늘 한편으로는 좀 구경꾼 같은 분들도 있고 막말하는 분들도 좀 있었지만

부산지역에서 지지율로 보면 상당히 선방했다는 느낌입니다.

 

 

안철수씨 실물이 참.. 좋더군요. (귀태나는 텔레토비 느낌? 이랄까? 상당히 귀염상)

두분 나란히 보니 두분이 같이 계시는 효과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1+1 = 2 가 아니더군요.

부산분들은 안철수씨 지지자가 생각보다 많이 비중을 차지하는 듯 했어요.

오늘을 계기로 부산쪽에서 많은 표가 문후보님에게로 이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의 방관자들이 점점 문후보님께로 이동하길 바랍니다.

 

 

참 부산역서 안철수씨랑 악수했습니당 ^ ^

손이 참 따뜻한 사람이더라구요.

다만, 마이크가 없어서 좀 깝깝할때는 있었습니다.

 

 

좀 씁쓸한 구석도 있었지만

부산경남에서 민주당이라는걸 감안하면 바람이 불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바람이 더더욱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뎅파는 아저씨 땜에 오늘 확 뒤집어진 경험을 해 봤네요.

오뎅파는 아저씨가 안철수 남자가 *알차고 두말하니 어쩌고 하면서

지금 야당이 되면 한국 망한다고 이북이랑 전쟁이 나니마니..

다른 분이 공주님은 아시는게 적어서 문제라고 하니

오뎅아저씨가 공주님은 20대때부터 영부인 대리를 하면서 세계를 돌아다녀서 아시는게 많고 똑똑하답니다. ㅠ ㅠ

무식이.... 죄다...... ㅠ ㅠ

 

IP : 210.183.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12.7 10:39 PM (222.236.xxx.253)

    오뎅을 파니까 생각이 그렇죠.. 오늘은 씨뎅을 팔았군요... 오뎅 아저씨...ㅋㅋㅋ 쇄뇌받은 영혼은 죽을때까지 넓은 세상을 알지 못한다는게 안타까뵤...

  • 2. 늘 주장하지만
    '12.12.7 10:41 PM (125.177.xxx.83)

    생각하기를 귀찮아하면 굴종하는 삶을 선택하고 굴종하면 무식해지고 도돌이표..안타깝네요 아저씨

  • 3. 앙~부러워요
    '12.12.8 1:19 AM (59.21.xxx.187)

    저는 직장이라 못 갔거든요

    뉴스에서도 그네 유세현장만 많~~이 보여주고 부산껀 적당히? 보여주더라구요

    여튼 부산분들도 이제 좀 달라집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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