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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용히 주말을 보내려했으나

...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12-12-07 22:23:46

예전엔 딱부러진 말을 했던 검사출신이었던 홍준표가 이전부터 치매인듯해서 글을 쓰게 되네요ㅠㅠ

홍준표가 올해 들어서 박그네를 지지하며 돌아서는 것을 보고,

시선집중을 들으며 맛이 훅 갔다고 생각했지만....

홍준표가 전두환이 박그네에게 준 6억을 조의금으로 표현했었네요ㅠㅠ

조의금 받아서 증여세 , 세금 낸사람 있냐고 하며 추접하다고 했네요ㅠㅠ

그네랑 유유상종하니깐, 같이 한 솥밥 먹고 살겠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4118.html

IP : 116.39.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준표
    '12.12.7 11:04 PM (112.155.xxx.85)

    ㅁ친 개검출신 새키
    bbk조작에 가담해서 헛 편지쓰고 그네쪽에서 김경준 델고 왔는걸 뻔히 알면서
    오히려 야당 정동영쪽에다 화살겨눠서 발표한 새키
    어떻게든 쥐새키 정권때 법무부장관이라도 해먹으려고 아부 있는데로 떨고
    굽신거렸지만 결국 당대표로만
    그리고 겨우 하는 짓이 뇌물 받는 당대표
    이번엔 공천도 못받고 결국 은퇴시사하더니
    경남가서 꼴같지 않는 도지사에 출마한다고
    종편티비에 나오려다 경비원이 지 얼굴 못알아본다고
    지랄지랄
    이런 새끼가 표구걸할 때는 노비가 따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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