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심한 금요일밤~ 뭐하고계세요?

방긋 조회수 : 650
작성일 : 2012-12-07 21:53:34
심심한 금요일밤이네요,,
한국에 살았음,, 티비라도 동무삼아 시간을 보냈을텐데,,

여긴 재밌는것도 안하고,, 맥주에 오징어가 땡기는데,, 한국마트는 문닫았을것같고,,

남편이랑은 냉전중이라,,

참으로 심심하네요,,

인터넷으로 영화라도 볼까봐요,, 한국에선 불금, 불토 이런말이 유행인것같던데,,

다들 불금 보내고계신가요?? 
IP : 118.208.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지뽕나무
    '12.12.7 10:13 PM (211.246.xxx.194)

    오씨엔에서 해주는 영화 고지전보고있어요~~
    창원에 첫눈이 펑펑 내린 날이었는데
    영화보며 손으로는 82쿡해요 ㅋ
    남편은 옆에서 티비속으로 들어갈 기세구요..

  • 2. 플럼스카페
    '12.12.7 11:15 PM (122.32.xxx.11)

    저는 글쎄 불금이 뭔지도 모르고 사는 애 셋 딸린 아줌...ㅠㅠ
    술 쳐 마시러 간 남편놈 기다립니다. 그러면서 82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134 어제 문재인은 엄청 초조해 보이던데요. 18 호호언니 2012/12/17 3,150
194133 표창원 교수님 너무 잘 생겼네요.. 4 ... 2012/12/17 1,622
194132 저도 패딩 한번만 봐주실래요? 10 뒤늦게 패딩.. 2012/12/17 2,338
194131 표창원 교수님 지지연설 해주시도록 요청 안될까요? 9 희망 2012/12/17 1,738
194130 돌아가신 두분 지혜 2012/12/17 496
194129 지금쯤 삼성정보팀에서는... 5 궁금 2012/12/17 2,378
194128 확실한 2가지 여론의 흐름지표. 28 정확한여론 2012/12/17 14,748
194127 과자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나름 급합니다...ㅜㅜ 8 해태 2012/12/17 1,861
194126 아까 아들 설득한다는 글 어디 갔나요? 5 ... 2012/12/17 679
194125 왜 내 실제 체감 지지율과 여론조사가 다른지 오늘 알았습니다. 8 똘레랑스_ 2012/12/17 2,001
194124 그나저나 개표 걱정 안되세요?? 6 사과 2012/12/17 844
194123 한국에 꽃중년들 진짜 많네요 11 .. 2012/12/17 3,480
194122 사거리에서 ㅂㄱㅎ 지지연설 중인 이상한 여자하는 말 가관 11 오늘 차타고.. 2012/12/17 3,292
194121 표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5 단풍별 2012/12/17 1,516
194120 서강대 동문 1631명 공동서한: 박근혜 동문의 청와대 입성에 .. 1 노란사과 2012/12/17 1,440
194119 집에 움직이는 사람이 없는데 아래집에서 왔어요 5 이상해 2012/12/17 1,739
194118 빨간목티 아저씨 좀 도와주세요. 4 ... 2012/12/17 1,082
194117 중앙의 꼼수 - 내일을 기대하시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 ,,,, 2012/12/17 1,674
194116 표창원!!표창원!!!!!!!!!!!!!!! 36 2012/12/17 10,436
194115 강원 이어 전남에서도 ‘박근혜 선대위 특보 임명장’ 발견 3 세우실 2012/12/17 1,100
194114 우와....어떻게 합니까 표교수님.....ㅎㄷㄷ 1 리아 2012/12/17 1,768
194113 표교수 보시는 분 많은접속 때문에 1 2012/12/17 1,204
194112 제가 사는동 경비 아저씨는 2번 뽑으신대요. 2 ^^ 2012/12/17 1,004
194111 대한 민국 경찰은 표교수님한테 감사해야해요 11 .... 2012/12/17 3,254
194110 ㅋㅋㅋ제가 어제 밤에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3 킬리만자로 2012/12/17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