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유세장면하고 지지자들 보여주면서
타임지가 박근혜를 다뤘다는 아나운서 멘트와 함께 타임지 표지만 슬쩍 보여주네요.
(strongman's daughter가 무슨 뜻인지 차마 말할 수 없었나보죠? -_-)
진짜 니들도 마봉춘이랑 다를거 없구나.
박근혜유세장면하고 지지자들 보여주면서
타임지가 박근혜를 다뤘다는 아나운서 멘트와 함께 타임지 표지만 슬쩍 보여주네요.
(strongman's daughter가 무슨 뜻인지 차마 말할 수 없었나보죠? -_-)
진짜 니들도 마봉춘이랑 다를거 없구나.
지금은 그러니 재래방식의 언론과 네티즌들과의 싸움이라고 봐야 하네요.
그럼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후보로 나왔네..이렇게 사실대로 말 못하겠죠...
걍 타임지표지에 나왔다..요거만..ㅋㅋㅋ 내용 알면 왕 쪽팔리니까...
타임지에서 제목바꾼거 완전 코메디예요.. 국제적 망신이네요
거의 모든 언론을 다 장악했네요.....분통터집니다.. 나쁜새퀴들
부끄러운 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
제발 이젠 상식적으로 살고 싶어요
인터넷은 막을 수 없다는.......
요즘...너도 나도 스마트 폰인데......어쩔....;;;;;
독재자의 딸이라고 창피를 준건데
그걸 교묘하게 이용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처럼 바꿔버렸어요,
저들은 언론이 아니라 권력에 아부하는 사기꾼들이에요.
일부러 찾아보거나 알려고 하지않는 사람들한테는
저런 새빨간 공작도 잘 먹히거든요.
새누리 콘크리트 40%의 비결이죠.
많은 외국 일간지 독재자의딸 대 인권변호사 대선이라는데...
저러면 시청자들은 아, 박그네가 외국에서 인정을 받는구나. 그 유명한 타임지에 표지로 나오다니...
이렇게 생각하겠죠.
그걸 노리고 편집한 거고요.
이 나라와 북한의 차이는 강도의 차이 정도? 하는 짓은 거의 똑같네요. 국민 바보 만들기.
사서 보라고 홍보해준거네요
나쁜건 아니죠
일부러 인터넷 찾아보고 사실확인하거나
표지화면만 보고도 바로 그 의미를 알아챌만한 수준의 사람들을 겨냥한 게 아녜요.
나이많고 학력 떨어지거나 정치 자체를 잘 몰라서
그저 앵커가 읊어주는 대사로만 세상 모든 걸 판단하는 그런 사람들 보라고 내보내는 겁니다.
누구에게나 표는 한장이거든요.
트위터에서 보니 번역하는 분 말씀이
그나마 딕테이터는 독재자이고
스트롱맨은 '양아치'필에 더 가까운 더더욱 깔보는 단어랍니다.
국민을 아주 무시하는 처사이지요. 무식쟁이로 치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