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요? 하루에 두탕 뛰어요?
아님 시댁에?
            
            근데 어버이날 ㅠㅠ
                ㄹㅇㅇ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12-12-07 19:40:16
                
            IP : 61.33.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나몬롤양'12.12.7 7:42 PM (112.171.xxx.62)- 아니 어버이날 공휴일이라는 공약 나오자마자 시댁가야할까봐 걱정되세요? 
 이게 딴지인지 진심걱정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어차피 용돈드려야하고 주말엔 찾아뵈야하는건데...
 부모님에게 하루 쓰신다고 큰일안날거같은데요...
- 2. 뽀또먹고있다가'12.12.7 8:06 PM (110.35.xxx.99)- 아... 아직 세상은 안변했군요. 아들이 있어야 부모대접을 받을수 있는거군요. 
 아들없는 저와, 또 우리친정엄마.. 그래도, 요즘은 친정엄마도 얼마나 딸들한테 극진한 대접을 받는데요.
 굳이 그날이 아니래도요. 맞죠.^^
- 3. 꼬마사과'12.12.7 9:29 PM (27.119.xxx.196)- 우리도 부모인데 자식에게 잘 하라는 말보다 우리가 부모을 애접하고 생하고 함께하는 모습 
 보여 주는게 교육이겠죠.
- 4. ㅇㅇ'12.12.7 10:29 PM (116.126.xxx.151)- 부모님께 하루쓰는게 싫어서가 아니구요 
 양가 부모님이 멀지않으나 서로 가깝지도 아노은거리에 계시는데 공휴일이 되면 어느쪽을 가야 섭섭치않을지 현실적인 걱정이 생겨서요. 나만 걱정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