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많이 마시는 편아니구요
소변을 정말 하루에 25회정도 보는거 같습니다
양이 아주 적지도않아요
산부인과를 가야할까요
아님 비뇨기과 요긴 남자들만 가는곳 아닌지..
건강검진결과 몸에 수분부족이라고 뜨는데..
물이나 차를 마시면 더 화장실에 자주 가고싶기때문에 마시기 겁나요..
맥주마시면 한번 화장실 가면 정말 자주가구요..
5시부터 7시 까지 화장실 4번갔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편아니구요
소변을 정말 하루에 25회정도 보는거 같습니다
양이 아주 적지도않아요
산부인과를 가야할까요
아님 비뇨기과 요긴 남자들만 가는곳 아닌지..
건강검진결과 몸에 수분부족이라고 뜨는데..
물이나 차를 마시면 더 화장실에 자주 가고싶기때문에 마시기 겁나요..
맥주마시면 한번 화장실 가면 정말 자주가구요..
5시부터 7시 까지 화장실 4번갔습니다.
원글님 저는 어디선가 소변 횟수가 하루 7회정도가 적당하다고 들은것같아요.
2~3시간 마다 한번정도요..
소변을 너무 자주보면 나중에 요실금으로 이어지다고 들었어요..
한번 참는 연습을 해보심이 어떠실지..
신장에 이상이 있으신거 아니예요?
건강검진에서 신장 쪽에 암말 없었나요?
그냥 방광염이겠거니...하고 들어왔는데 좀 심각해보이는데요.
그리고 비뇨기과 여자도 가요~~산부인과 말고 비뇨기과로 가보세요.
건강검진 결과는 이상없다고 나왔는데
심하죠
어려서 부터 자주 가긴했는데..
요즘 더 한거같기도 하고
두번째 댓글님 말씀처럼 비뇨기과 여자도 가요~
정 불안하시다면 병원에 가서 확인해보심이 마음이 덜 불안할 것 같아요.
제가 민감성방광염일때 화장실을 20번 넘게도 다녔어요
민감성방광염은 겨울에 더 심해요
배를 따뜻하게하고 왠만한소변은 참으래요
케겔운동 꾸준히 하구요
종합병원 비뇨기과가면 방광에문제있는여자들 많이와서 치료하기 괜찮아요
그리고 여성병원가도 되구요
방광이나 신장말고도,
물 마시고 소변보는 쪽을 관장하는 호르몬이나 뇌 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심하다 싶으시면 한 번 본격적으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소변을 자주 보는 편인데,
소변보고싶은데 참는 것을 싫어해서, 조금만 요의가 있어도 화장실을 가곤 했더니
그게 습관이 되어 더 자주 갔던 것 같아요.
요즘은 일부러 참고 소변보는 횟수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서 좀 나아요.
소변을 너무 참아도 안 좋지만 너무 안 참아도 안 좋은 것 같아요.^^
방광이 작은거 아닐까요
참으면서 방광을 키우라고 하대요
당뇨도 소변 자주 본다 해요
과민성방광 이신듯.. 저도 좀 그런 경향이 ㅠㅠ
검색해보시구요. 걱정되시면 비뇨기과 가보세요. 부끄러우시면 요즘 여자 비뇨기과 의사도 있어요..
아 저도 그래서 고민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아는 친구가 방광도 근육이라 늘어나고 줄어드는데 너무 자주 가면 방광이 잘 안늘어나서 방광이 조금만 차도 요의가 느껴진다고 마려워도 좀 참는 버릇을 들이면 방광이 늘어난다고요. 그래서 그건 훈련을 해서 좀 나아졌어요. 물은 많이 마시세요. 차나 녹차 커피 같은 건 정말 우리같은 사람들한텐 적이구요. 좋은 수분 섭취하세요. 전 물 많이 마셔요. 물 마시고 몇 분 뒤면 바로 화장실 가고 싶은데 그래도 물은 많이 마셔요.우리가 물을 많이 마셔야 그 물이 우리 몸속에서 독소들을 씼어내는 거니까.
종합병원 비뇨기과에 가보셔서 진단을 받으시구요.
가시면 여러 가지 검사를 받으실거예요. 그런데 양방에서는
이 과민성방광증상이 치유가 안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과민방광으로 검색해서 전문한의원을 찾아보세요.
저는 거기서 몇달 치료 후에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한약과 침뜸치료를 병행하는 거였는데, 정말 오랫동안 고생했던
이 증상이 좋아져서 이런 글 올라오면 항상 추천하곤 합니다.
저도 여이 자유게시판에서 어느 분이 이 한의원에서 한달만에
다 나았다는 글을 보고 갔었거든요. 되도록 교대점의 정 원장님께
진료를 받으시는게 좋아요. 그 분이 이 치료 전문이시거든요.
광고 절대 아니구요. 너무 오랫동안 이 증상으로 남들에게 말못할
고통을 받았던 지라 절대 지나치질 못해서 꼭 글 올리고 가곤 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4668 | 새누리, 성남 '준예산' 반성없이 시민들 고소? 3 | 이계덕/촛불.. | 2013/01/10 | 794 |
204667 | 서울구치소에서 보낸 망치부인 편지네요 3 | .. | 2013/01/10 | 1,003 |
204666 | 길고양이 밥주기 7 | 힘드네요 | 2013/01/10 | 826 |
204665 | 오늘 정전대비 훈련 하긴 했나요? 5 | 오늘 | 2013/01/10 | 918 |
204664 | Mackage 패딩 사이즈M이면 어떤가요? 4 | 사이즈 고민.. | 2013/01/10 | 2,886 |
204663 | 장터에 선식 추천해주세요 1 | 주원맘 | 2013/01/10 | 813 |
204662 | 아까운 꿈 이야기 12 | ㅡ.ㅡ | 2013/01/10 | 1,097 |
204661 | 반려동물 등록제 하신분 계세효? 7 | ^ㅗ^ | 2013/01/10 | 1,629 |
204660 | 미싱 많이들 쓰시나요 8 | 어쩜 | 2013/01/10 | 1,351 |
204659 | 이번주시사인 누가훔쳐갔나봐요 4 | 미쳐 | 2013/01/10 | 903 |
204658 | 검진결과..폐에 작은 결절이랑 제한성 폐기능 저하래요 1 | 부탁드려요 | 2013/01/10 | 4,347 |
204657 | 쿠팡 빅맥 1+1 해요. 8 | .. | 2013/01/10 | 1,670 |
204656 | 요즘같은 시기 전세 사는 것도 불안하네요 | 부동산 | 2013/01/10 | 646 |
204655 | 시터구할예정인데..아파트내 주민으로 구해보신분 14 | 나무 | 2013/01/10 | 2,199 |
204654 | 건축에 대해서 가장 알기 쉽게 쓴 글 5 | 아는게 힘 | 2013/01/10 | 2,222 |
204653 | 제가 수술을 받을 예정인데,, 상가집 가면 안되나요??? 10 | 여쭤요. | 2013/01/10 | 2,479 |
204652 | [사설] 말의 죽음, 시인의 죽음 / 한겨레 2 | 저녁숲 | 2013/01/10 | 1,215 |
204651 | 어제 글쓴 새댁입니다 8 | 음 | 2013/01/10 | 2,395 |
204650 | 윈도우8 하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ㅠㅠ 5 | 두분이 그리.. | 2013/01/10 | 1,275 |
204649 | 전과사실분들 4 | 안타까워서 | 2013/01/10 | 1,177 |
204648 | 어떤거 사주셨어요? | 초등털실내화.. | 2013/01/10 | 518 |
204647 | 과탄산 소다..행주 삶는데 정말 좋으네요. 6 | 와우 | 2013/01/10 | 3,592 |
204646 | 겨울 남이섬 어떤가요? 2 | 겨울여행 | 2013/01/10 | 1,190 |
204645 | 토스트기 지저분한데 어찌 청소를 해야 할까요? 3 | -- | 2013/01/10 | 1,712 |
204644 | 새 정부, ‘MB위원회’ 간판 내린다 | 세우실 | 2013/01/10 | 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