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보다 돈도 많고..
공부도 잘했고,
잘나가고..
이젠,대통령까지 된다고 그러고..
얼굴도 이쁘니깐,,
그냥 질투하는듯.
그래서 더 싫어하는거 같음.
자기들보다 돈도 많고..
공부도 잘했고,
잘나가고..
이젠,대통령까지 된다고 그러고..
얼굴도 이쁘니깐,,
그냥 질투하는듯.
그래서 더 싫어하는거 같음.
네네 알겠습니다. 님이 오시길 기다렸어요 ^^
이제왔니 알바야,!?
들이닥치는구나...
반갑네 ㅋㅋㅋㅋ밥은 먹고온거지? 자 시작할까?
잘나서 싫어한지
멍청해서 싫어하는 줄도 모르는
원글이는 멍청이.
나 박근혜 지지자지만,,
이런 유치한글은 안봤으면..
눼눼~~~ 알겠쭙니다아~~
자 다음 베충이~~
다른것은 그렇다고 치고
얼굴은 내가 더나아
심성두ㅎㅎ
박근혜 지지자는 아니지만 이거 지능적 안티 같네요 아님말구
http://www.time.com/time/covers/asia/0,16641,20121217,00.html
타임지가 선정한 인물.
몇개 도배하실건가요? 손가락 아프겠다.
유치돋아서....
나도 이렇게 일차원적 글 쓰고 돈 벌고싶다.......
옛다 관심
먹고 떨어져라
그녀보다 젊고 생각도 건강한 저는 그녀가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그녀 말마따가 어릴 때 부모 돌아가시고 멀쩡하지 않은 동생 건사하기 어디 쉬웠겠어요??
돈많은거 하난 부러워할듯..ㅎㅎㅎ 그돈이 지가 번돈도 아니고..ㅎㅎㅎ 그야말로 부모잘만나서 ㅎㅎ
아무리 돈많아도 싫고
아무리 돈이 많아도 무식해서 싫음.
오늘 출근은 다들 좀 늦으시네....무슨 일 있는건 아니죠? 걱정되네요.,..
파하하하하하하
참 가지가지한다.
그녀의 남친 최태민을 봐봐.
부러워할 맘이 생기는지!!!!!
개뿔!!!!
풉!!!!!!
옛다 관심
푸하하하하....
닭그네보다 얼굴 이쁘고 ...
공부 훨씬 잘했고 ...
키도 더 크고 ...
명품 좋아해서 정치는 안하는 것일뿐 !
뭐 돈 ???
나도 6억주는 오빠 있음 돈 많아 왜그래 ??
뭐 ... 대신에 내가 벌 수 있는 젊음이 있으니까 상관없고 ㅋㅋㅋㅋ
뭐에 질투난다 그래야하나 ???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1
아 ..... 타임지 표지장식은 쫌 질투나네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투표해야죠.
이건 고도의 닭까기다.
아줌마들도 질투하고
직업 여성들도 질투하고~~~~
그래 너그 늙다리 겅주님 이뻐서 좋겠다.............. ㅋㅋㅋㅋ
웃자고 하는 소리죠?ㅎㅎㅎ
누가 여장남자같다고
하드만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심이...................
네, 질투합니다.
남의 눈물로 이루어진 검은 돈일지언정 돈 많고
산소까스, 이산화까스, 바쁜 벌꿀 말할지언정 그 시절 대학 나온 사람이고,
멍청하고 무능할지언정, 주위에서 떠받들어 잘나가고
독재자의 딸이고 그에 대한 사과는 없고, 잘못된 역사관을 가졌을지언정 대통령까지 된다고 그러고...
보톡스로 묵직한 얼굴에 살벌한 눈빛일지언정 얼굴 이쁘다는 몇몇 골수팬도 있고...
죄송합니다. 님 덕분에 찬찬히 곱씹어보니 이 감정은 질투가 아니네요.
드라마 악역 보면서 저런 환경에서 저 지랄하다니 지 팔자 지가 꼬네- 그런 마음이네요.
이거 뭐라 하는 감정이죠? 불쾌감?
맞아요, 원글님. 잘 집으셨네요. 질투가 아니라 불쾌감이긴 한데 싫긴 완전 싫어요.
은마아파트 30채 값을 줄수있는 오빠가 있다는거....
공부 잘했다는건 거짓말인거 아시죠?
얼굴은.......박근혜 분장한 정성호가 더 이쁜듯 ㅋㅋ 나경원정도는 되야 미모로 도발하는게 먹히죠
strong woman도 아니고 strong man's daughter.... 늙어죽는 그날까지 아빠의 그늘에서~~에헤라디여~~
정말 파파걸의 진수를 보여주네. 덜떨녀.
욕 먹고 싶은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ㅗ^^ㅗ
풉!!!!!
나도 6억, 지금 가치로는 300억 혹은 은마아파트 30채 주는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
울 아부지는 독재자가 아니라서 돈도 엄꼬,
나도 일본 이름 이쁘게 짓고 싶은데 조상은 독립군이고
전두환한테 오라버니라고도 몬부르고,
타임지 표지모델도 몬 해보고... 열라 부럽부럽.. 됐어?
이건 신선하다. 재밌다.
500원 값 하는데요.
여자들 질투의 대상이라면 차라리 정숙씨 아닐까요?
인상도 좋고, 성격도 좋고...
세상에 그렇기 멋지고 잘난 남편에...
착한 아들딸...
귀여운 손주...
하다못해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고양이까지 귀여워 미치겠고...
문재인님과의 대학때 추억은...정말...
내가 세상에서 젤 부러운 여자가 이분과 고소용...
질투나 정말...
별꼴이야.. 질투도 격이 맞아야 하는거야..
박근혜씨 울엄마뻘.
그녀가 소녀가장이 되어 경황없어서 육억 받아챙겼을 그나이에
울 엄마는 애 둘 데리고 한달 삼만원 아부지 월급으로 죽을동 살동 살았음.
그런 그녀가 어디서 감히 여성의 힘든삶을 논하며 여성 대통령 같은 소리 하규 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
그렇게 텅빈 머리, 눈 멀고 귀 먼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모든 일을 내 입맛대로 해석하여 긍정의 힘을 발휘하고
자신의 한계에 좌절하지 않고 친일빨갱이와 그 딸을 그리 해맑게 떠받들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 멘탈이 부러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034 |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 화무십일홍 .. | 2012/12/20 | 1,883 |
196033 |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 질문 | 2012/12/20 | 926 |
196032 |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 다시 웃자 | 2012/12/20 | 402 |
196031 |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 ㅇㅇ | 2012/12/20 | 457 |
196030 |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 한마디 | 2012/12/20 | 1,691 |
196029 | 그들의 넓은 안목? 2 | 애플 | 2012/12/20 | 528 |
196028 |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 전주아짐 | 2012/12/20 | 1,752 |
196027 |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 힘든아침 | 2012/12/20 | 1,800 |
196026 | 우리 모두 힘내요. 2 | 동행 | 2012/12/20 | 415 |
196025 |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 dddd | 2012/12/20 | 1,013 |
196024 |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 사랑이2 | 2012/12/20 | 1,717 |
196023 |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 답답 | 2012/12/20 | 3,091 |
196022 |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 쓰리고에피박.. | 2012/12/20 | 1,533 |
196021 |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 | 2012/12/20 | 763 |
196020 | 아들아 미안하다. 1 | 비보 | 2012/12/20 | 375 |
196019 |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 | 2012/12/20 | 618 |
196018 |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 ㅠ | 2012/12/20 | 1,274 |
196017 |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 꾸지뽕나무 | 2012/12/20 | 725 |
196016 |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 참맛 | 2012/12/20 | 4,603 |
196015 |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 눈물나는 아.. | 2012/12/20 | 582 |
196014 |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 허탈합니다 | 2012/12/20 | 576 |
196013 | 중요한 것 1 | nn | 2012/12/20 | 375 |
196012 |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 휴 | 2012/12/20 | 831 |
196011 |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2 | 천개의바람 | 2012/12/20 | 849 |
196010 | 노인들에대한 패배의 요인 26 | ... | 2012/12/20 | 2,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