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아줌마들.박근혜 질투하는거 같음.

.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12-12-07 18:23:31

자기들보다 돈도 많고..

공부도 잘했고,

잘나가고..

이젠,대통령까지 된다고 그러고..

얼굴도 이쁘니깐,,

그냥 질투하는듯.

그래서 더 싫어하는거 같음.

IP : 61.39.xxx.21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7 6:24 PM (59.7.xxx.206)

    네네 알겠습니다. 님이 오시길 기다렸어요 ^^

  • 2. 달려라bj
    '12.12.7 6:24 PM (221.142.xxx.73)

    이제왔니 알바야,!?

  • 3. 슬슬
    '12.12.7 6:24 PM (125.177.xxx.83)

    들이닥치는구나...

  • 4. 이제
    '12.12.7 6:25 PM (121.165.xxx.189)

    반갑네 ㅋㅋㅋㅋ밥은 먹고온거지? 자 시작할까?

  • 5. 잘나서
    '12.12.7 6:25 PM (121.148.xxx.172)

    잘나서 싫어한지
    멍청해서 싫어하는 줄도 모르는
    원글이는 멍청이.

  • 6. 에효...
    '12.12.7 6:25 PM (218.158.xxx.226)

    나 박근혜 지지자지만,,
    이런 유치한글은 안봤으면..

  • 7. ..
    '12.12.7 6:25 PM (36.39.xxx.138)

    눼눼~~~ 알겠쭙니다아~~

  • 8. ..
    '12.12.7 6:25 PM (112.184.xxx.39)

    자 다음 베충이~~

  • 9. ㅋㅋ
    '12.12.7 6:25 PM (211.246.xxx.73)

    다른것은 그렇다고 치고
    얼굴은 내가 더나아
    심성두ㅎㅎ

  • 10. 북아메리카
    '12.12.7 6:26 PM (119.71.xxx.136)

    박근혜 지지자는 아니지만 이거 지능적 안티 같네요 아님말구

  • 11. 광팔아
    '12.12.7 6:26 PM (123.99.xxx.190)

    http://www.time.com/time/covers/asia/0,16641,20121217,00.html
    타임지가 선정한 인물.

  • 12. 오늘은
    '12.12.7 6:26 PM (59.7.xxx.206)

    몇개 도배하실건가요? 손가락 아프겠다.

  • 13. 아진짜
    '12.12.7 6:27 PM (121.165.xxx.189)

    유치돋아서....
    나도 이렇게 일차원적 글 쓰고 돈 벌고싶다.......

  • 14. 00
    '12.12.7 6:27 PM (203.254.xxx.192)

    옛다 관심
    먹고 떨어져라

  • 15. ㅎㅎㅎ
    '12.12.7 6:27 PM (222.121.xxx.183)

    그녀보다 젊고 생각도 건강한 저는 그녀가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그녀 말마따가 어릴 때 부모 돌아가시고 멀쩡하지 않은 동생 건사하기 어디 쉬웠겠어요??

  • 16. ,,,
    '12.12.7 6:28 PM (119.71.xxx.179)

    돈많은거 하난 부러워할듯..ㅎㅎㅎ 그돈이 지가 번돈도 아니고..ㅎㅎㅎ 그야말로 부모잘만나서 ㅎㅎ

  • 17. 그딴아빠
    '12.12.7 6:29 PM (222.106.xxx.220)

    아무리 돈많아도 싫고
    아무리 돈이 많아도 무식해서 싫음.

  • 18. 내비도
    '12.12.7 6:29 PM (121.133.xxx.179)

    오늘 출근은 다들 좀 늦으시네....무슨 일 있는건 아니죠? 걱정되네요.,..

  • 19. 얼굴도 이뿌다구?
    '12.12.7 6:30 PM (211.234.xxx.4)

    파하하하하하하

  • 20. ....
    '12.12.7 6:30 PM (39.113.xxx.218)

    참 가지가지한다.
    그녀의 남친 최태민을 봐봐.
    부러워할 맘이 생기는지!!!!!
    개뿔!!!!

  • 21. ..
    '12.12.7 6:31 PM (114.203.xxx.146)

    풉!!!!!!

  • 22. 아야어여오요
    '12.12.7 6:31 PM (223.62.xxx.147)

    옛다 관심

  • 23. ....
    '12.12.7 6:32 PM (218.224.xxx.69)

    푸하하하하....
    닭그네보다 얼굴 이쁘고 ...
    공부 훨씬 잘했고 ...
    키도 더 크고 ...
    명품 좋아해서 정치는 안하는 것일뿐 !
    뭐 돈 ???
    나도 6억주는 오빠 있음 돈 많아 왜그래 ??
    뭐 ... 대신에 내가 벌 수 있는 젊음이 있으니까 상관없고 ㅋㅋㅋㅋ
    뭐에 질투난다 그래야하나 ???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1
    아 ..... 타임지 표지장식은 쫌 질투나네 ㅋㅋㅋㅋㅋㅋ

  • 24. 삐끗
    '12.12.7 6:33 PM (61.41.xxx.242)

    그래요. 투표해야죠.

  • 25. ...
    '12.12.7 6:33 PM (121.133.xxx.179)

    이건 고도의 닭까기다.

  • 26. 아이고 배야~~
    '12.12.7 6:35 PM (39.112.xxx.208)

    아줌마들도 질투하고
    직업 여성들도 질투하고~~~~

    그래 너그 늙다리 겅주님 이뻐서 좋겠다.............. ㅋㅋㅋㅋ

  • 27. ㅎㅎㅎ
    '12.12.7 6:35 PM (1.236.xxx.67)

    웃자고 하는 소리죠?ㅎㅎㅎ

  • 28.
    '12.12.7 6:37 PM (110.70.xxx.233)

    누가 여장남자같다고
    하드만

  • 29. 원글님은
    '12.12.7 6:39 PM (182.216.xxx.9)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심이...................

  • 30. ...
    '12.12.7 6:44 PM (61.78.xxx.33)

    네, 질투합니다.
    남의 눈물로 이루어진 검은 돈일지언정 돈 많고
    산소까스, 이산화까스, 바쁜 벌꿀 말할지언정 그 시절 대학 나온 사람이고,
    멍청하고 무능할지언정, 주위에서 떠받들어 잘나가고
    독재자의 딸이고 그에 대한 사과는 없고, 잘못된 역사관을 가졌을지언정 대통령까지 된다고 그러고...
    보톡스로 묵직한 얼굴에 살벌한 눈빛일지언정 얼굴 이쁘다는 몇몇 골수팬도 있고...

    죄송합니다. 님 덕분에 찬찬히 곱씹어보니 이 감정은 질투가 아니네요.
    드라마 악역 보면서 저런 환경에서 저 지랄하다니 지 팔자 지가 꼬네- 그런 마음이네요.
    이거 뭐라 하는 감정이죠? 불쾌감?
    맞아요, 원글님. 잘 집으셨네요. 질투가 아니라 불쾌감이긴 한데 싫긴 완전 싫어요.

  • 31. 부러운거 있지
    '12.12.7 6:47 PM (122.128.xxx.50)

    은마아파트 30채 값을 줄수있는 오빠가 있다는거....
    공부 잘했다는건 거짓말인거 아시죠?

  • 32. ,,,
    '12.12.7 6:47 PM (119.71.xxx.179)

    얼굴은.......박근혜 분장한 정성호가 더 이쁜듯 ㅋㅋ 나경원정도는 되야 미모로 도발하는게 먹히죠

  • 33. 쪽팔리게
    '12.12.7 6:48 PM (121.165.xxx.189)

    strong woman도 아니고 strong man's daughter.... 늙어죽는 그날까지 아빠의 그늘에서~~에헤라디여~~
    정말 파파걸의 진수를 보여주네. 덜떨녀.

  • 34. 미친것
    '12.12.7 6:50 PM (115.0.xxx.194)

    욕 먹고 싶은게야

  • 35. 개콘 나가봐
    '12.12.7 6:57 PM (211.246.xxx.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ㅗ^^ㅗ

  • 36. *^^*
    '12.12.7 7:05 PM (211.206.xxx.180)

    풉!!!!!

  • 37. 부럽다
    '12.12.7 7:11 PM (110.70.xxx.190)

    나도 6억, 지금 가치로는 300억 혹은 은마아파트 30채 주는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

  • 38. 엉 맞아, 질투나.
    '12.12.7 7:36 PM (211.117.xxx.109)

    울 아부지는 독재자가 아니라서 돈도 엄꼬,
    나도 일본 이름 이쁘게 짓고 싶은데 조상은 독립군이고
    전두환한테 오라버니라고도 몬부르고,
    타임지 표지모델도 몬 해보고... 열라 부럽부럽.. 됐어?

  • 39. 이히히
    '12.12.7 7:46 PM (221.140.xxx.12)

    이건 신선하다. 재밌다.
    500원 값 하는데요.

  • 40. 솔직히...
    '12.12.7 7:46 PM (121.190.xxx.230)

    여자들 질투의 대상이라면 차라리 정숙씨 아닐까요?

    인상도 좋고, 성격도 좋고...
    세상에 그렇기 멋지고 잘난 남편에...
    착한 아들딸...
    귀여운 손주...
    하다못해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고양이까지 귀여워 미치겠고...

    문재인님과의 대학때 추억은...정말...
    내가 세상에서 젤 부러운 여자가 이분과 고소용...
    질투나 정말...

  • 41. ..
    '12.12.7 7:49 PM (58.65.xxx.59)

    별꼴이야.. 질투도 격이 맞아야 하는거야..

  • 42.
    '12.12.7 8:55 PM (123.213.xxx.83)

    박근혜씨 울엄마뻘.
    그녀가 소녀가장이 되어 경황없어서 육억 받아챙겼을 그나이에
    울 엄마는 애 둘 데리고 한달 삼만원 아부지 월급으로 죽을동 살동 살았음.
    그런 그녀가 어디서 감히 여성의 힘든삶을 논하며 여성 대통령 같은 소리 하규 있는지.

  • 43. 초원
    '12.12.7 10:47 PM (180.71.xxx.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

  • 44. 아니 원글이 니가 부러워
    '12.12.8 1:20 AM (68.36.xxx.177)

    그렇게 텅빈 머리, 눈 멀고 귀 먼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모든 일을 내 입맛대로 해석하여 긍정의 힘을 발휘하고
    자신의 한계에 좌절하지 않고 친일빨갱이와 그 딸을 그리 해맑게 떠받들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 멘탈이 부러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945 문재인 대통령 기원합니다. 3 대선 d-8.. 2012/12/12 563
189944 남편이 처음으로 폭력을 썼어요 112 마음 2012/12/12 31,049
189943 부재자투표 봉투..진짜 다 비치네요.. 6 배탈 2012/12/12 2,752
189942 그래도 박 찍는데요 13 2012/12/12 1,975
189941 나도 트윗 퍼왔어요....ㅋㅋ 잠깐 웃읍시.. 2012/12/12 1,446
189940 제가 본 다음 댓글중 한개 8 Airwav.. 2012/12/12 2,510
189939 제육볶음 능력자님들 레시피 도움좀...제발 ㅠㅠ 츄릅 2012/12/12 1,088
189938 박근혜 홍보팀장도 사망 8 이럴줄..... 2012/12/12 4,396
189937 국정원 직원들이 댓글 알바로 뛰기보다는 민간인 사찰에 동원되었을.. 2 ..... 2012/12/12 1,659
189936 어제오늘의 국정원녀 사건의 요약본(스르륵 펌) 31 정직원을 알.. 2012/12/12 17,948
189935 [펌]민주당의 출발이 ..단지 국정원 직원이 그런 일을 했다는 .. 8 보세요 2012/12/12 1,793
189934 지금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여자 2 흔들리는구름.. 2012/12/12 2,039
189933 607호 현괸문앞만 있었던 것 아니겠죠? 3 오피스텔 주.. 2012/12/12 1,463
189932 해외 82님들 부탁드려요 8 ... 2012/12/12 1,301
189931 선관위 쥐새끼야 빨리 해결해 3 국정원쥐새키.. 2012/12/12 1,086
189930 두려워요 우리만의 잔치인 것같아서 6 걱정 2012/12/12 1,490
189929 직구했는데 이런 멜이 왔네요.번역좀 부탁드려요. 6 좌절모드 2012/12/12 1,936
189928 607 호!! 4 ... 2012/12/12 1,801
189927 이 모든게 ㅂㄱㄴ캠프의 계획된 상황이라면? 11 사랑 2012/12/12 2,198
189926 현장에 선관위 관계자가 한 사람도 없다는데.. 17 Dhepd 2012/12/12 2,361
189925 아침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나꼼수 봉주 호외 버스 입니다~ 3 바람이분다 2012/12/12 1,082
189924 국정원은 개인 노트북에 기밀 담아다니며 일하나요? 6 보안 2012/12/12 1,249
189923 새누리당과 국정원의 입장표명... 9 .... 2012/12/12 1,391
189922 이 시점에 민주당 무능 탓하는 분들은 3 ... 2012/12/12 970
189921 오늘 헬스 두 시간 빡세게 했는데... 지금 라면 끓여요... 13 ... 2012/12/12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