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전에 보고,
퇴근 길에 다시 자게 들어왔는데...
은근 오늘의 알바 지령은 뭘까 궁금해 하면서 왔는데...
왜 이리 조용하대요?
오늘 종일 이랬던 건가요?
거참... 은근히 기다려지네요...
지령도 궁금하고요...
알바들, 이러면 안 될텐데... 이 추운 날 눈길에 밥은 먹어야 할텐데...쩝...
아침에 출근전에 보고,
퇴근 길에 다시 자게 들어왔는데...
은근 오늘의 알바 지령은 뭘까 궁금해 하면서 왔는데...
왜 이리 조용하대요?
오늘 종일 이랬던 건가요?
거참... 은근히 기다려지네요...
지령도 궁금하고요...
알바들, 이러면 안 될텐데... 이 추운 날 눈길에 밥은 먹어야 할텐데...쩝...
뭔일이지...
알바도 이제 할말이 없어요 ㅎㅎ
이상한 글쓰는 사람들 몇명 아직 있어요.
오늘 너무 조용해요
단체로 멘붕인건지 아님
교육받고있는건지
좀 두렵기도하네요
아 혹시 그네유세장에 동원된것은 아닐까요
부산 간거 아닌가요?ㅋㅋ
부산에 달걀 던지러 갔거나 타임지 발간및 배포 방지작전 갔거나 ㅋㅋ
포탈 같은 데 난리나있습니다....
완전히 박그네판이더군요
어제 안철수 님 때문에 메뉴얼 수정하느라??
일부는 휴가 줬거나...떄려치고 나왔거나..
여기에 알바가 많은건 아니예요. 서너명? 정도인데..한놈이 열명 노릇을 하고있는거..
은근 중독성 있어요.
갸들이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한번씩 하면,
전의가 더 불타는뎅...
딴데가 더 급한가?
그럼 우리 82는 까인거???ㅋㅋ
쏟아져서 안철수까기 바빠요.
어제까진 안철수 정신을 이어 받겠다더니.......미친!
다른날보다는 오늘 조용한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