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함을 표시합니다.
이 와중에 이런 질문을 올려서요.
옛날에 이런 글 올라오면 자기 가고 싶은 곳 가지 왜 묻는지 이해를 못했어요.
아들과 식구들의 의견이 다릅니다.
여러분들은 어디를 가시겠습니까?
여러분이라면... 묻습니다.
저의 아들도 평범합니다.
아직 적성은 본인도 잘 모릅니다.
먼저 죄송함을 표시합니다.
이 와중에 이런 질문을 올려서요.
옛날에 이런 글 올라오면 자기 가고 싶은 곳 가지 왜 묻는지 이해를 못했어요.
아들과 식구들의 의견이 다릅니다.
여러분들은 어디를 가시겠습니까?
여러분이라면... 묻습니다.
저의 아들도 평범합니다.
아직 적성은 본인도 잘 모릅니다.
죄송한데 한방학과가 한의대랑은 다른건가요?
한방학과 나와서 뭐하려구요...
혹시 전과할거 염두하시나요?
만약에 지원자가 두 곳 다 적성에 맞고 호감이 있다는 전제라면...경희대 한방학과 보내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도 안정적이고 어디에 가든 인정받을테고...비교도 안하고 고민도 안하겠습니다.
한방학과 전망이 어떤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한방학과 정확히뭔지모르겠네요
한의대가아니라면
아주대가 훨 낫죠
아주대 공대는 실력좋아요
한의학과 아니고 한방학과가 있더라구요.
저도 한방학과 나와서 뭐하나 생각합니다.
한방학과가 아니라 한약학과 랍니다.
제가 듣고도 이래요. 죄송합니다.
한약학과 랍니다.
전과할꺼 아니면 아주대죠... 삼성도 잘 들어가는거 같던데요..... 근데 전과도 만만치않게 힘들어요
아주대 전자 공학과. (제 남편이 거기 다녔어요. 컴퓨터공학과인데 과가 통합되었다고 했다던가?)
아직 적성을 모른다면 일단 들어가서 시야를 넓히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 분야도 너무 다양하니까요. 코딩을 할지, 네트워크 같은 서버를 할지...
제 남편은 프로그래머랑 그래픽 디자이너 데리고 게임기획일을 해요.
요즘 스마트폰 시장이 생기면서 일이 많더라구요.
한의학과랑 한약학과는 차이가 커요. 한약학과가 생긴게 오래된게 아닐걸요? 제대로 좀 아는분이 답을 해주면 좋으련만 ㅎㅎㅎㅎㅎㅎㅎ한약학과의 진로, 전자공학과의 진로..완전 달라지는데.. 아이의 성향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아주대 무슨과인지는 모르지만 공대 중에 시험을 몇일동안 보는 과가 있다지요?
공부 빡세게 시킨다던데..
실력도 물론 있겠지요..
그리구요.
유엔미래포럼의 박영숙씨가 쓴 미래교육인가? 미래보고서 같은 거나 유엔의 미래보고서 같은거 읽어보시면
앞으로 직업 트랜드가 어찌 될지 전망하기에 도움이 될거 같은데,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한약조제사되는과예요
한의원을차릴순없고 한약방은차릴수있나그럴거예요
아이의적성이제일 중요하긴한데
아주대 전자공학 참좋은과예요
거기출신들매우 똑똑하고 대기업취직잘되구요
잘생각하시길
사촌동생이 지금 39살입니다. 경희대 한약학과 나왔고요.
그때 당시는 점수가 상당히 높았어요. 한의학과 점수가 안돼서 한약학과 갔었고요.
지금 공무원으로 일합니다. 보건부공무원으로 일하는데 한의원은 차릴수 없다고 했었습니다.
한의학도 전망 어둡게 보는데 한약이야 권하지 못할과 아닌가 싶습니다. 아주공대가 나쁜곳도 아니고요.
한의학과 나와도 페닥 200이 넘쳐나는데 한약학과...
거기ㅇ나와서 뭐하나요.....
우니나라에 엘쥐 삼성이 망하기전까지는 전자공학과가 취업 잘되는 과에 속할겁니다
아주대보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5132 | SBS 선거방송 곰돌이 ㅋㅋ 9 | 이와중에 | 2012/12/19 | 2,426 |
195131 | 시..시..심장이ㅠ 19 | ㅠ | 2012/12/19 | 2,203 |
195130 | 이 시간 너무 감사한 나꼼수와 탁현민 3 | ... | 2012/12/19 | 1,367 |
195129 | 오늘 저의 노력 6 | 쩝 | 2012/12/19 | 731 |
195128 | 개표사무원으로 개표기다리고있어요 24 | .. | 2012/12/19 | 2,697 |
195127 | 5시10분 투표 완료(강남구) 2 | 투표 | 2012/12/19 | 1,182 |
195126 | 아까 후보들집 보여주던데 | 쪼아 | 2012/12/19 | 846 |
195125 | 고양이 아직 못 찾았어요. 11 | 그리운너 | 2012/12/19 | 660 |
195124 | 도장두번찍었어요ㅠ 18 | .. | 2012/12/19 | 2,723 |
195123 | 소식도 있고 촉도 오는데 설레발 될까 얘기 안 하고 있어요. 6 | 남자 | 2012/12/19 | 1,199 |
195122 | 투표하고 여유있어 타인의 삶이란 영화봤네요. 1 | 두개의 태양.. | 2012/12/19 | 495 |
195121 | ***********늦었다 포기하지말고 6시까지 도착만하세요!~.. | 꼬옥 | 2012/12/19 | 342 |
195120 | 실시간 투표율? 4 | 왕꿀 | 2012/12/19 | 573 |
195119 | 박근혜 전화 지금도 오네요 2 | 여기구미 | 2012/12/19 | 470 |
195118 | 경남 부산은 어떤가요? 2 | lean | 2012/12/19 | 570 |
195117 | 투표율 몇프로 이상이면 달이 유리하다고 했죠? 7 | . | 2012/12/19 | 2,009 |
195116 | 회사사람 보고 있자니 투표 안한사람 벌금물리고 싶네요 2 | 에휴 | 2012/12/19 | 722 |
195115 | 대구 출구조사 상황 27 | ... | 2012/12/19 | 4,565 |
195114 | 투표 용지 안 접었는데 ..이거 괜찮나요? 4 | ?? | 2012/12/19 | 1,189 |
195113 | 퇴근 | 아침이슬 | 2012/12/19 | 404 |
195112 | 음하하! 대구 울 엄마~~~~~~ 4 | ㅋㅋㅋ | 2012/12/19 | 1,410 |
195111 | 6시 개표소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꼭 대기표 달라고 해서 받으세요.. 1 | 고지가 저긴.. | 2012/12/19 | 357 |
195110 | 청담동... 4 | 아니 | 2012/12/19 | 1,344 |
195109 | 경북입니다. 1 | 걱정 | 2012/12/19 | 725 |
195108 | 아직못했어요... 24 | 투표 | 2012/12/19 | 3,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