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해서 명치가 너무 아파서 손땃는데 와인

ㅡㅡㅡ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2-12-07 15:23:53
체해서 명치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손따고 한결 편해진 상태인데

지금 와인좀 마셔도 될까요

와인이 너무 땡겨서요
IP : 49.50.xxx.1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12.12.7 3:30 PM (121.174.xxx.40)

    씹는거 아니고 물이잖아요
    친구의 친구는 체하면은 더 먹어요. 중간에서 음식이 걸렸으니 더 밀어넣어서 내려보내야 한다나 ㅋㅋㅋ

  • 2. 해바라기
    '12.12.7 3:30 PM (123.109.xxx.174)

    조금만 참으세요
    체한뒤에는 따뜻한 물로 속을 달래주는게 최고예요
    매실액기스가 있으시면 살짝 섞어드시면 더 좋구요
    그러고나서 몸이 따뜻하세 하시는게 젤 좋답니다

  • 3. 핫팩
    '12.12.7 3:33 PM (222.111.xxx.90)

    핫팩 대고 매실차 따뜻하게 해서 드세요. 체한 속에 와인은 좋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491 친노에 대하여 119 풀잎사귀 2012/12/27 7,571
199490 귀여운 동물들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3 고양이 2012/12/27 1,768
199489 자양동 전세 고민입니다. 3 전세 2012/12/27 2,070
199488 부자가 너무 되고 싶어요 9 ... 2012/12/27 4,746
199487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4 답답 2012/12/27 2,167
199486 케찹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요... 3 토마토 2012/12/27 1,252
199485 한글 오타 짱 웃김. 10 재밌어 2012/12/27 1,908
199484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2 영화 2012/12/27 680
199483 그러게 항상 말조심 해야 합니다. 6 me 2012/12/27 3,480
199482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이런분계시죠.. 2012/12/27 15,086
199481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겨울 2012/12/27 1,675
199480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정권교체 2012/12/27 769
199479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나비부인 2012/12/27 3,737
199478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2012/12/27 3,991
199477 유인촌씨 연극무대에 복귀 12 진홍주 2012/12/27 3,733
199476 도로연수 운전연수후기[런스쿨] 도로연수 운전연수 잘하는곳 초보군 2012/12/27 1,022
199475 옆을 돌아보며 함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4 죽음의그림자.. 2012/12/27 868
199474 전에 어떤분이 알려주신 모니터 밝기 프로그램 뭐였죠? 5 삐리빠빠 2012/12/27 802
199473 문재인과 함께, 우리 다시 시작해요! 4 달님톡톡 2012/12/27 1,370
199472 지난7월 MB-임태희, 왜 미국 가 김무성 몰래 만났나? 5 픽션 2012/12/27 2,309
199471 주식 증권사에서 직접거래 6 잼업따 2012/12/27 1,232
199470 영화제목 좀 찾아주세요... 5 ..... 2012/12/27 1,124
199469 유레아플라즈마라는 성병이요.. 3 2012/12/27 8,510
199468 션도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냈군요 1 무명씨 2012/12/27 3,270
199467 6살 큰 애가 아직도 동생 본 상처가 있나 봅니다.. 11 ... 2012/12/27 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