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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코트 수선 어쩔까요?

윌마 조회수 : 1,033
작성일 : 2012-12-07 14:45:40

친정엄마가 약 20년 전에 사신 가죽코트가 있어요..

가죽 재질은 좋은 듯 해요. 아직도 부드럽고, 카라 부분에는 밍크도 덧 달려 있고 그때는 큰맘 먹고 사신 듯한데, 유행이 지나니 장롱속에 유물처럼 고이 모셔 두었어요.

아까우시다 생각이 드셨는지 저에게 고쳐 입으라 하시며 주셨는데, 어디서 어떻게 고쳐 입을지 막막하네요..

일단 슈퍼 뽕 어깨이구요.. 몸통은 넉넉한 1자 스타일이에요.. 좀 디자인이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디자인 추천 및 수선 잘 하는 집 소개 부탁드려요^^

집은 분당이지만, 수선만 잘 되면 강북도 갈 수는 있어요... 월차내고^^

 

수선비는 10만원선 생각하는데 날린다 생각하고 고쳐보려구요...

댓글 꼭 부탁드려요^^

IP : 202.30.xxx.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7 3:05 PM (1.252.xxx.28)

    충분히 고쳐입을만합니다
    1년전 가죽 리폼했는데 (20년전의옷) 마음에 듭니다.
    밍크는 버리지말고 목토시 만드세요.
    짜투리는 코사지나 머리핀도 만들고 버릴게 없답니다.
    디자인은 미리 구상해가시면 좋지요.
    비용은 10만원보다 더 나왔어요.
    이대 정문 왼편에 리폼집들 쭉 연달아 있어요.
    전 영수선 5번 선생님한테(선생님이라 부르더라고요)
    고칩니다.(들어가면 두번째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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