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지원도 노이즈마케팅 하는 것 같아요.

anne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2-12-07 14:04:02
포털이 헤드라인이나, 스마트폰으로 보다 보면 글 아랫쪽에 랭킹 뉴스로  올라오는 것 봐도 그렇고.
동정표를 노린 노이즈 마케팅인 것 같아서, 이제 은지원 키워드로 되는 글에는 관심 끊으려 해요.
사실 사안이 그렇게 큰 것도 아니에요. 별 것도 아니죠. 다만 가치판단이 분명하게 될 뿐이지 

어제 오늘 포털의 핵심은 
1. 안철수 문재인 회동 축소 및 저평가, 새누리당의 격낮게 비난하는 어조.
2. 은지원의 좀 그렇다는 표현을 통한 동정심 유발 + 그 글에도 부정적 댓글이 마구 달리니까 또 반작용으로 동정심 유발.

너무 빤하게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일관성 있는 방향으로 여론을 몰아가는 구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또 트위터에도 왜 무작정 RT가 그리 많은지... 특히 어제 오늘 문안 회동에 대한 부정적 RT가 그러네요.
그런 걸 보면 자기 영혼이 전혀 담기지 않은 트윗이라는 걸 알겠는데.. 그래도 무한 RT 되면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IP : 118.222.xxx.22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909 ‘문화’ 기자, 文 캠프 자원봉사자에게 ‘미친X’ 욕설 7 샬랄라 2012/12/17 1,647
    193908 오늘은 계 타는 날 7 분당 아줌마.. 2012/12/17 1,318
    193907 평촌 피아노 선생님 소개좀 해주세요^^ 호호 2012/12/17 771
    193906 일단 대통령만 되면 1 그렇게 깊은.. 2012/12/17 717
    193905 초3) 치아교정에 대해서 혼란스럽습니다.. 5 ㅜㅜ 2012/12/17 2,135
    193904 MBC양승은 아나, 또 방송사고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 11 베리떼 2012/12/17 2,522
    193903 베트남 참전용사 아버지...결국은 바꿨어요. 5 감량중 2012/12/17 1,670
    193902 눈 뜨고 있을때 가끔 기새충 같은게 꾸물꾸물거리는 것처럼 보인답.. 6 아이눈 2012/12/17 1,928
    193901 부산도 박정희 시절때만 해도 경제가 그렇게 좋았는데 ss 2012/12/17 765
    193900 영어 쌩초보인데 삼육어학원 효과 있을까요??? 7 궁금... 2012/12/17 9,450
    193899 이이제이 - 노무현 특집 1,2 부 대선특집 2012/12/17 730
    193898 애를 윽박질러서라도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걸까요? 6 그런가..... 2012/12/17 992
    193897 문재인후보님,점점 멋있어 지시는듯(?).jpg 20 ㅣㅣ 2012/12/17 3,465
    193896 손가락이 부었어요! @@@ 2012/12/17 603
    193895 투표시간은 6시까지입니다!!!!!! 1 투표하면이긴.. 2012/12/17 560
    193894 20대 여성들이여 투표안하는 남친은 버려라! 1 투표하자 2012/12/17 973
    193893 전세대출하면.. 다달이..얼마나? 3 궁금.. 2012/12/17 1,272
    193892 부정선거 막는방법- 투표 개표 참관신청하세요. 2 외침2 2012/12/17 870
    193891 문재인후보님 사진 한장만 찾아주세요~~ 4 유레카 2012/12/17 1,278
    193890 이거 선거법위반인가요? 4 궁금해 2012/12/17 831
    193889 육영수여사 19 솔향기 2012/12/17 4,462
    193888 양가 부모님을 드뎌 설득했네요 12 대선 2012/12/17 2,317
    193887 토론회 보여주길 잘했어요. 9 ... 2012/12/17 2,638
    193886 무겁네요.. 초록잎 2012/12/17 639
    193885 어제 남편과 함께 시댁가서 골수 새누리 어머님을 설득했습니다. 8 긍정최고 2012/12/17 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