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이란게 공부하면 되긴 하나요?

. 조회수 : 4,888
작성일 : 2012-12-07 13:58:45

주식공부를 해 볼까 해요.

덜컥 필드 나갈 생각은 없는데 궁금하긴해요.

한 10년 공부 하면 ...조금씩만 하면 효과(?) 있을까요?

큰 돈 바라진 앟고요.

물론 주식이란게 공부한다고 되는거면 많은 사람들 잘하는 거겠지만..

궁금하기도 하고...적은 금액으로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IP : 211.234.xxx.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7 2:05 PM (222.121.xxx.183)

    저는 적은 돈으로 수익률 높여서.. 대박나면 그 돈으로 놀러가고.. 망하면 쪽박차는 스타일의 주식투자를 하고 있어요...
    주식 장에 민감하지 않고.. 길게보고 넣어두고 수시로 열어보고.. 좀 올랐다 싶으면 원금빼고 나머지 찾아서 홀랑 쓰고.. 그러니까..
    재산이 올라가는 건 없지만.. 즐거워요..

  • 2. 하바나
    '12.12.7 2:05 PM (125.190.xxx.13)

    하시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3. ....
    '12.12.7 2:06 PM (110.70.xxx.85)

    공부를해야하지만 그쪽방면이 전공인 친구남편이 주식으망해씀돠

  • 4. 고수
    '12.12.7 2:12 PM (123.109.xxx.253)

    아무리 주식 잘한다고 날고 기는 애널이나 고수들은 결국 망해서
    다 산으로 도망다니다가 만난다고 하더군요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여유돈 있으시면 지금 이시점에서는 이자는 비록 싸지만 정기예금이 젤 무난하지 않을까요

  • 5. 신의 손이라
    '12.12.7 2:19 PM (121.186.xxx.147)

    불렸던 어떤분
    자살로 생을 마감하셨죠

  • 6. ...
    '12.12.7 2:23 PM (119.197.xxx.71)

    저는 지금도 하고 있고, 전업주부가 되면 더 열심히 할꺼예요. 할머니가 될때까지 쭈욱
    남편이 권해서 시작했고 저흰 대화가 더 많이 늘었어요. 그점도 좋고
    욕심내지않고 노력하니까 그 어떤것 보다도 괜찮아요 저는

    주식 몇년하면서 깨달은건, 경제기사도 차트도 아니구요.
    스스로 중심을 잡는게 제일 힘들더라구요. 투자원칙 세우기, 흔들리지않기, 참기, 기다리기
    정신수양에 가깝습니다. 대부분 자기마음을 못다스려 손해보는게 수업료지요.
    해보세요.

    주식 처음할때 가장 중요한건 옆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 더라구요.
    테마주에 단타꾼 옆에서 찌라시 보고 차트보고 시작하면 거길 못벗어나구요.
    정석대로 차분한 분 옆에서 시작하면 테마주에 단타는 생각도 안하죠.
    시작하시는 분들께 좋은 멘토가 있기를...

  • 7. 글쎄요..
    '12.12.7 2:58 PM (1.177.xxx.233)

    주식에서 성공하려면 다른 거 필요없어요.

    딱 하나! 내가 내 탐욕을 다스릴 수 있냐 없냐! 이것만 할 수 있으면 굴곡은 있어도 결국 재테크 성공은 가능해요.
    그러나 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주식을 시작해보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자체가 탐욕을 이미 가진거니까요.

    그래도 굳이 꼭 굳이 하신다면 차라리 많은 공부를 하시지 마셔요.
    그러다보면 자꾸 여러 주식에 눈이 갈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냥 매일 뉴스와 신문을 꾸준히 보시다가 정말 탑뉴스로 검은색 자막에 충격.폭락.
    이런 자막 나오면서 곧 망할 듯이 연일 터져나오고 그 때쯤 가격 비싼 수출주 중심의 업종 대표주들도
    반토막 난 상황 정도라면 들어가셔도 됩니다.

    전세계가 난리가 나고 폭락이 휘몰아치면 돈 가지고 계셨다가 삼성전자 이런거 사셔요.
    제일 먼저 회복됩니다.
    (지금도 어찌보면 그렇지요. 너무 안좋으니까 살 수 있는 게 삼성전자 뿐이고 또 삼성전자가 올라야
    종합지수가 유지되니까 삼성전자가 계속 오릅니다.
    나중에 경제 회복이 되고 나면 삼성전자는 또 별로 안올라요. )

    요즘 계속 불안하죠. 음. 몇년내로 한 번 난리 날 꺼 같습니다.
    그러니까 하루이틀 한두달이 아니라 몇년 기다리세요.
    그럼 대박의 기회가 한번 오지 싶습니다. 그것도 최고 안정적인 종목으로요.

    기다리고 또 기다리세요. 3-5년 기다린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8. 기정떡
    '12.12.7 3:04 PM (124.50.xxx.57)

    주식은 공부해서 되는게 아니다.. 챠트가 어디 맞나...란 말들을 하죠...
    운전할때 보는 계기판과 같은 역할은 하지요...
    주식은 심리예요.... 정말..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곳이 주식장이죠..
    저도 3년째 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심리예요....
    공부해도 주식은 안된다란 말들 하지만... 공부 안하면 안돼요...
    공부해도 안되지만.. 그나마 공부를 해야 덜 당한답니다..

  • 9. 기정떡
    '12.12.7 3:06 PM (124.50.xxx.57)

    얼마전 나로호 관련주가... 줄줄히 하한가 맞았죠...
    나로호 발사 연기..란 뉴스에 그리되던데.. 그건 회사의 실적과 상관없이 주가가 그리된거예요..
    주식은 "기대"로 움직이는것도 커요...
    뉴스가 나서 이미 살때는 이미 늦은게 많구요...
    주식을 공부하거나 관심을 가지면 정말 박학다식.. 유식해져요..
    이번 싸이 뜰때... 싸이 아버지 관련주나..그가 속한 엔터테인먼트 주가.. 뜨듯이요...
    모든 사회의 변화나 뉴스에 민감하게 촉각을 곤두세워야합니다

  • 10. 하세요
    '12.12.7 3:24 PM (116.32.xxx.211)

    십만원은 너무 적고 한 백만원정도 가지고 시총상위주 몇개만 집중적으로 계속해서 꾸준히 보면서 사고팔고 해보세요
    10년 공부하고 하실 생각하신 분이면 ㅎ 한 일주일 동안 몇개 정하고 시세랑 관련뉴스 읽다가 괜찮다 싶은거 한두종목 사셔도 될듯요
    하지말라고만 하는 분들은 코스닥 잡주사서 단타치다가 주식이 휴지조각되거나 손실 50% 이상나신 분들이실거에요...

  • 11. 마음부자
    '12.12.7 4:52 PM (202.76.xxx.5)

    오~~저도 미샤 써보고 너무 좋아서 미샤주식사서 이익좀 봤어요.
    케이팝스타 심사하는 양현석보고 "저 사람은 음악가가 아니라 사업가다" 싶어서 와이지샀다가 완전 대박쳤구요.
    오스템임플란트도 돈 벌고 있었는데 그 CEO가 불륜어쩌구 한 사건땜에 급하게 팔았는데 그 사건땜에 오히려 주가가 올랐더라고요(CEO가 바뀌면 다른 더 큰회사에서 인수할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데요)

    여튼 공부하는것도 좋구요,
    위에 점세개님처럼 접근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재미있어요.
    그리고 이런 문의글 올리실정도라면
    신중하신분일테니
    도박처럼 하지도 않으실것 같아요.

    화이팅~

  • 12. 마음부자
    '12.12.7 4:55 PM (202.76.xxx.5)

    근데 와이지는 어느정도 이익봤다고 생각해서 팔았는데 -_- 싸이가 이렇게 대박칠줄은 제가 몰랐던거죠.
    그래도 벌었으니 좋다~생각하면서
    계속 공부중입니다!!!

    덧붙여,
    주식관련 책 추전해주시면 감사할듯해요. ^^

  • 13. 저도
    '12.12.7 6:03 PM (121.169.xxx.78)

    주식 공부해서 차근차근 해보고 싶네요.

  • 14. sabine
    '12.12.7 10:59 PM (115.140.xxx.112)

    주변에 알게 모르게 주식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제대로만 한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욕심내지 마시고 신중하게 하시길 바래요...

  • 15. 당연
    '13.1.5 9:09 PM (175.200.xxx.94)

    당연공부하셔야죠 자기만의 차트보는법 어디서 매수해야하고 매도해야하는지 알아야죠 손절라인도 지켜야 하구요 뉴스꺼리 되는 기사보구 매매하심 당하기 딱좋구요 나만의 매매방법을 정해서 꼭지켜야합니다 그비법이란게 하루아침되는건아니구요 이론공부하시고 소액으로 한주라도사셔서 매매하세요 이론보다 실전에서 경험 더중요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전쟁터 나간단생각으로 임하셔요 쉬운게아닙니다

  • 16. ..
    '13.5.1 1:28 AM (59.7.xxx.158)

    주식 관련 조언들 저장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703 나라 망친 노인네에게 양보할 자리는 없음 99 op 2012/12/21 9,562
200702 5년후에도 안된다는저..오늘 친구만나고 설득당했습니다. 12 멘붕자 필독.. 2012/12/21 2,616
200701 근데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왜 서울시민 17 ... 2012/12/21 2,653
200700 관람후기] 반창꼬 - 한효주 고수 주연 - 스포없음 별3개 2012/12/21 1,421
200699 갑자기 혈압이 오르고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가 아픈 건 왜 그런가.. 8 둔팅이 2012/12/21 1,920
200698 트윗에 올라온 이번 선거 긍정적인 면 7 달이차오른다.. 2012/12/21 1,868
200697 가구에.스티커제거방법좀알려주세요. 7 2012/12/21 2,255
200696 이참에 tv안보기...자식키우는 엄마들ㅎㅎ 19 ㅎㅎ... 2012/12/21 2,415
200695 울다가 말다가 울다가 말다가..ㅠㅠ 6 2012/12/21 904
200694 힐링하세요. 5 ^^ 2012/12/21 1,384
200693 새누리 박선규의말이 귀에 맴돌아요 6 -- 2012/12/21 2,155
200692 새누리 박근혜 지지자 분들은 박사모 카페로 가보세요. 2 ... 2012/12/21 1,374
200691 전라도 농산물,특산물, 여행지 총정리~~ 248 반지 2012/12/21 21,067
200690 사회과학도서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2/12/21 671
200689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부작용이 심한가봐요 27 ... 2012/12/21 4,262
200688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7 성숙한 사회.. 2012/12/21 749
200687 난 50대가 싫다. 반값등록금 결사반대.노인교통비.지하철무료승차.. 7 나 30대... 2012/12/21 2,098
200686 대형마트 화이팅!!!!!!!! 2 가키가키 2012/12/21 939
200685 교회 or 성당 어디를 다녀야 할지.. 11 망설이다 2012/12/21 2,008
200684 박찍은 사람 놀려 준 얘기 많이 올려 주세요 17 산골아이 2012/12/21 3,007
200683 사운드 오브 뮤직.....후속편 보고 싶네요. 4 .. 2012/12/21 965
200682 어느 누구와 말도 섞기 싫고, TV는 보고 싶지도 않고.... 14 감량중 2012/12/21 1,553
200681 '월간 박정희' 다시 나온다 47 지리멸렬 2012/12/21 12,797
200680 보드강습료가격좀 봐주세요. 3 지산리조트 2012/12/21 1,012
200679 놀라지 마세요.서초동 우성3차 공사비 평당 412만7천원에 포함.. 1 ... 2012/12/21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