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고 잘먹고 푹쉬고, 스트레스가 없어야 해요.
피곤하고 일이 고되면 걸리기 쉬워요.
얼그레이티를 사발로드세요
그렇게하면 낳아요
방광염이면 홍차 커피 이런 거 피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웬 얼그레이?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는 백조생활인데;; 왜그럴까요
잠은 요새 잘 못자긴해요... 대선때문에 여기저기 들락날락거리느라;;
다음주부터 정출근하는데 그때까지 얼른 나아야 할텐데!!
전 그렇게먹고낳았어요 이뇨작용이있어사인지 노폐물이빠지나봐요
심한 방광염은 항생제를 일주일 정도 먹어야 합니다
먹는동안은 안아프니 괜찮은 듯해도 병균이 잘 안죽어요
남아 있다가 재발하고 또 약 몇일 먹으니 괜찮았다가 재발하면
내성이 생겨 만성 방광염으로 고생 할 수 있어요
병원 가서 좀 좋은 항생제로 처방해 달라고 하시고 일주일 정도 먹어야 겠다고
하셔요
항생제 먹다 말다 하면 안돼요.
끝까지 다 드셔야 해요.
아님 더 심하게 재발하거든요
항생제 끝까지 다 먹었는데도 그래요...
그때 감쪽같이 나아서 다행이다 했는데
한달후에 다시 재발하는건 제가 습관이 잘못됬나요??
그닥 꼭 끼는 속옷도 안입고... 그런데 ㅠㅠ
질염이 있을때도 방광염 재발이 잘된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혹시 모르니 부인과쪽으로 한번 체크해보세요
제가 툭하면 방광염이 와서 그 고통 잘 아는데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약을 드세요
한달만에 다시 오는 건 습관이 잘못된거라기 보다는 죽지않고 남아 있던
균이 점점 번식을 하며 다시 염증을 일으킨 거라고 생각됩니다
심한 방광염은 일주일 정도 약을 먹기도 합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고
크린베리, 프로 폴리스 등등 열심히 드시고요
감사합니다. 일단 내일병원가서 항생제 다시 처방받고
물도 많이 마시고... 핫팩도 해봐야겠네요 :)
3일은 짧아요. 적어도 일주일...그것도 찝찝하면 일주일 더 먹어야 완벽해요.
지금이라도 다시 처방 받아서 길게 드세요. 그렇게 찔끔찔끔 치료하면 더 심해지고 항생제도 더 강하게 써야한대요.
그리고 전 잠들기 전에 아주 따끈한 물로 뒷물해주고 자요.
세세히 닦는게 아니고 샤워기로 뜨끈한 물로 샤워해주는 느낌으루요. 그러니까 효과 있는듯요.
제가 반새 잠안자고. 아이팟 했더니 방광염 걸렸어요
일단은 항생제 더 드시고 나으신 다음에요.
유산균을 드셔야 해요~음료로 된거 말구요.
캡슐로 된거 약국에 팔아요.
그리고 꼭 끼는 바지 입지 마시구요.
집에 계시니 헐렁한 치마 입으시고 면팬티 폭폭 삶아서 입으시구요.
무리한 운동하시지 마시고(특히 자전거 이런거 절대 안됨) 쉬세요.
생명을 살리는 교선운동 다음에 검색해서 해보세요. 밥따로물따로도 같이요. 한달이면 좋아져요. ^^
증상이 없어져도 약 더 먹어야 된다고 했었어요 병원에서요
안그럼 습관성 으로 온다구요
민간요법 함부로 따라 하시면 안됩니다.....
크린베리 드세요. 캐나다있을때 의사 처방이예요.
항생제 복용 후 급성 방광염이 나은 후에 유로박솜을 처방받아 드세요. 유로박솜은 대장균을 동결건조한 면역증강제인데 거의 이삼년간 재발을 반복하던 방광염에 효과가 컸습니다. 일년이상 장복해야 하는게 단점이긴 한데 먹는 동안은 재발을 안해서 좋더군요. 비타민C메가도스도 효과가 괜찮았습니다.
면팬티 푹푹 삶아서 입어보세요...
효과 봤음
우선 항생제랑 주사 잘 맞으시고 빨리 나으세요 그후론 차가운데 또는 맨바닥에 절대 그냥 앉지 마세요.뭐가 없으면 생활정보지라도 대고 앉으셔야 돼요. 예전드라마 같은거 보면 여자가 공원벤치에 앉을때 매너있는 남자는 손수건을 펴서 앉으라 하잖아요. 그게 다 이런 이유였을거라 추측해봐요. 면 속옷 삶아 입으시는 것도 같이요... 건강하세요
주사가 직방이에요 약만 먹으면 잘 안낫더군요
그리고 몸이 피곤하면 재발해요
드세요
알칼리수만드는 정수기같은거 있잔아요
친정엄마가 이거 샀을땐 비싼거왜샀냐고 했는데 엄마가 이물드시고 신장 방광 안좋은거다나았어요
저도 바쁘고 피곤하면 바로 불쾌감이 느껴지는데요,
문득 깨달은게 바쁠땐 물도 잘 안마시고 스트레스로 커피만 두세잔 마시는게 다 이더라구요.
그러고나면 바로 잔뇨감에 방광염 시작할거 같은 불쾌한 느낌이 오구요.
그뒤로 바쁠땐 오히려 신경 써서 2리터 한병은 다 마시려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새는 괜찮네요. 아래 따뜻하게 하고 헐렁하고 편하게 입는 것도 중요하구요.
크렌베리 캡슐로 된거 장기 복용했었는데 그것도 좋았던듯..
아..그리고 옆구리까지 아프시다면 신우신염(?) 뭐 그랬던거 같은데..
병원 가서 진찰 받아보셔야할 듯.
느룹나무를 사셔서 오래 끓여서 드셔보세요. 물 대신 느룹나무차만요. 그러면 방광염, 질염 등이 많이 가라앉는다고 엄마가 그러셨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91593 | 토요일 저녁 6시쯤에..부산역에서 해운대가지 갈려면...차가 많.. 3 | ww | 2012/12/12 | 1,645 |
| 191592 | 이제 여론 조사 안보니까 시원하네요 1 | .... | 2012/12/12 | 1,315 |
| 191591 | 이수호 후보, '선거법위반' 보수단체 조사의뢰 1 | .. | 2012/12/12 | 1,307 |
| 191590 | 김영삼이 문후보 방문을 원한다고... 49 | .. | 2012/12/12 | 10,729 |
| 191589 | 마트나 백화점에서 경품행사 1 | 당첨 | 2012/12/12 | 1,319 |
| 191588 | ~했다죠 ~ 라죠 이건 무슨 말투에요? 11 | ㅋㅋㅋ | 2012/12/12 | 3,230 |
| 191587 | 라자냐 잘 만들어 드시는 분들 계신가요?? 4 | kk | 2012/12/12 | 2,052 |
| 191586 | 3-40분짜리 동영상 추천해주세요. 2 | 추천추천 | 2012/12/12 | 924 |
| 191585 | 文캠프 앵커 4인방, 문재인TV로 컴백 8 | 베리떼 | 2012/12/12 | 2,644 |
| 191584 | 고르곤졸라피자 할 건데 곁들여서 뭐가 어울릴까요? 6 | 요리잘하고싶.. | 2012/12/12 | 2,079 |
| 191583 | 아파트 1 | 경매로 | 2012/12/12 | 1,652 |
| 191582 | 스탠드 김치냉장고 2 | 냉동기능 | 2012/12/12 | 2,377 |
| 191581 | 부모님께 뇌물로 1 | 딴길 | 2012/12/12 | 1,600 |
| 191580 | 육포 말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5 | 질문 | 2012/12/12 | 2,021 |
| 191579 | 30대 후반 여성분 선물 어떤거 괜찮을까요? 5 | 선물 | 2012/12/12 | 2,092 |
| 191578 | 아!! 진짜 정부 무능력하네요 6 | 에이 | 2012/12/12 | 2,171 |
| 191577 | 지금은 유권자 혁명중 - 이사람이 웬일일까요? 1 | 우리는 | 2012/12/12 | 1,327 |
| 191576 | SNL 장진감독, 사실상 퇴출인거 같네요. 4 | 흔들리는구름.. | 2012/12/12 | 8,136 |
| 191575 | 보온병 물 잘 새지 않나요? 7 | 쓰는 족족 | 2012/12/12 | 2,033 |
| 191574 | 북한이 대 놓고 좋아 하는 후보... 3 | 호아호이 | 2012/12/12 | 1,717 |
| 191573 | 무료 토정비결 2 | 솔이 | 2012/12/12 | 7,527 |
| 191572 | 저는 왜 아직도 살아 있는 걸까요? 8 | 미운나 | 2012/12/12 | 2,296 |
| 191571 | SBS 여론조사 박근혜 48.9%-문재인 42.1% 13 | 속보 | 2012/12/12 | 3,859 |
| 191570 | 문재인님이 받은 목판화와 투표도장 장미꽃 1 | 투표도장 장.. | 2012/12/12 | 1,821 |
| 191569 | 기분이 좋네요 6 | 해피 | 2012/12/12 | 2,372 |